과기정통부·신한금융, 취약계층 AI 교육 ‘맞손’…금융사기도 함께 막는다 작성일 08-0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디지털배움터 구축·확산에<br>관련 전문강사 양성·금융 교육<br>딥페이크 범죄 예방 등 협력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Qy286b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7b893742d4b6e634b425801cb86f1c3a6ebd95259d83adbed917c0c09900e4" dmcf-pid="BGxWV6PK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디지털 취약계층 AI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식’ 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mk/20260804162103922aghk.jpg" data-org-width="700" dmcf-mid="zzyMISvm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mk/20260804162103922ag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디지털 취약계층 AI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식’ 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7b0b7dad150a5ffd30db96fd5acbdde4092e14f0be972e1560410cd0066c5dd" dmcf-pid="bHMYfPQ9vC" dmcf-ptype="general"> <span>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신한금융그룹이 고령층을 비롯한 디지털 취약계층의 인공지능(AI) 역량을 키우고, 갈수록 지능화하는 금융사기로부터 이들을 지키기 위해 손을 잡았다.</span> </div> <p contents-hash="237ef049708541486f9c73d93f957bd10a472f74f605d12eeacfb560620352c2" dmcf-pid="KXRG4Qx2vI"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4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신한금융그룹과 ‘디지털 취약계층 AI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41d4c96c642d619c100c12e3ca48154c52358f4d00a8a8e9f291f1c59c1a541" dmcf-pid="9ZeH8xMVWO" dmcf-ptype="general">이번 협약은 AI 전환에 따른 사회·경제적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스미싱과 딥페이크 등 지능화하는 사기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려면 공공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양측이 공감하면서 마련됐다.</p> <p contents-hash="88633a5c272ca9db7fe14b3cd9054b190a91a46b4aef80eeb71638eb463dd5e5" dmcf-pid="25dX6MRfhs" dmcf-ptype="general">그동안 과기정통부는 스마트폰·키오스크 사용법 등을 교육하는 AI 디지털배움터 69곳을 운영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써 왔다. 올해는 생성형 AI 실습 등 AI 기본역량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과 모바일 뱅킹 등을 가르치는 교육센터 ‘학이재’를 인천·수원·부산·광주 4곳에서 운영해 왔으며, 이 가운데 인천 학이재는 과기정통부가 AI 디지털배움터로 지정했다.</p> <p contents-hash="38c6fc4ec6668501f8e5aa029feecfaca7fbcc9fc0fe779a7cfb10b847b944df" dmcf-pid="V1JZPRe4Tm" dmcf-ptype="general">양측은 우선 AI·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대에 협력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전국 주요 거점에 있는 유휴 공간을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AI 디지털배움터 확대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contents-hash="d798fa590d3fe009e41e9f0abdeaf3082bcb5024e469478616cf08aa163c52ad" dmcf-pid="fti5Qed8vr" dmcf-ptype="general">전문강사 양성에도 힘을 모은다. 과기정통부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을 받도록 현장 감각을 갖춘 AI·디지털 강사 약 1000명 양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한금융그룹은 이 양성과정에 금융교육 분야 전문 교수인력과 현장 노하우가 담긴 금융안전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1d3e382bb4379c564cc4254038517f79b2cc4cb25bb4d1d7b14b64272ce7125e" dmcf-pid="4Fn1xdJ6yw" dmcf-ptype="general">수준별 교육 콘텐츠 개발·보급에서도 협력한다. 과기정통부가 취약계층을 위한 단계별 AI·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하면, 신한금융그룹은 실생활 밀착형 금융교육·금융안전 프로그램을 교육과정에 더한다. 특히 신한금융그룹은 대표 모바일 플랫폼에 AI 디지털배움터 교육 신청경로를 연계해 다양한 이용자가 손쉽게 신청하도록 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969a5aa94b29794932f87df185912fe76f45314e36e2547fb369cfa2aac631d" dmcf-pid="89wbNkEoWD"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시대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차별없이 AI·디지털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AI 디지털배움터와 같은 모범적인 민관협력 사례를 발굴·확산해 국민 누구나 첨단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ecfab29ccf3e0deb0c5b77f7a879b632c5477f7a9e3c0166b61ff716b8b1c3" dmcf-pid="62rKjEDgWE" dmcf-ptype="general">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AI·디지털 교육은 단순히 기기 사용법을 알려드리는 것을 넘어 금융사기로부터 국민의 자산을 지키는 일” 이라며 “그룹의 온·오프라인 금융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누구도 디지털 변화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과기정통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텔, 美 스타트업에 '아톰' CPU 설계 자산 개방...왜? 08-04 다음 "이런 추격은 처음"…차이나칩 일격에 '삼전닉스' 해법은?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