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23년 만에 작성일 08-04 23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승자 4강 ○ 김승진 7단 ● 박정환 9단 초점9(115~125)</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8/04/0005716542_001_20260804171631218.jpg" alt="" /></span><br><br>그때 조훈현이 한국을 넘어 드디어 세계 1위로 올라섰다. 1989년 응씨배 결승에서 중국 1인자 녜웨이핑을 3대2로 제치고 상금 40만달러와 함께 키만큼 큰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오직 한 사람에게만 부여되는 바둑황제라는 명예가 따라왔다. 36세였다. 2003년 7회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50줄에 들어서는 한국 2인자 조훈현은 젊은 중국 1위 왕레이를 2대0으로 꺾고 대회 2연속 우승을 이뤘다. 아홉 번째 세계대회 우승이었다. 첫 우승과 마지막 우승 사이에 14년이 들어 있다. 이 1등 기록이 23년 만에 2위로 내려갔다.<br><br>박정환은 올해 2월 신한은행 세계기선전에서 우승했다. 첫 우승부터 여섯 번째 우승을 하기까지 15년이 걸렸다.<br><br>흑15로 끊은 돌을 잡는 묘수는 없다. 백은 어느 한쪽 돌을 버려야 한다. 김승진은 백16부터 몰고 22까지 밀어 아래 여섯 점을 버렸다. 흑이 집을 더했고 백은 세력을 가졌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8/04/0005716542_002_20260804171631250.jpg" alt="" /></span><br><br><참고 1도> 백1로 뛰고 3으로 나가는 길도 둘 만하다. 적게 백 석 점이 잡힌 대신 가운데에서 세력을 얻지 못한다. 인공지능 카타고는 <참고 2도> 백1에 먼저 붙이는 수를 날린 다음 3에 뛰어도 괜찮다고 알려준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작년엔 품절, 올해는 더 커졌다... 블랙야크, 스톤마스터 라인업 키우고 겨울시장 선점 나선다 08-04 다음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안 하반기 상정키로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