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어 AI' 특명 LG유플러스… 보안기업 파고네트웍스 인수 작성일 08-04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안 강화 강조 홍범식 대표<br>취임 후 첫 인수·합병 단행<br>인증·네트워크·위협대응 통합<br>기업고객 대상 보안 사업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ybAISvm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dec20edd8f15e28bbd18cc8bf67afea0920ae0dcaff2f91047f4c87593b1af" dmcf-pid="2WKcCvTs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범식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mk/20260804173307903ayaz.jpg" data-org-width="1000" dmcf-mid="KxhbQed8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mk/20260804173307903ay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범식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55070faeb3923ba9909f5cd7a45356fd0fc0dbc01264475d51b1ced323d056" dmcf-pid="VY9khTyOTM"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운영형 보안 서비스 기업 파고네트웍스를 인수하며 보안 사업 확대에 나섰다. 2019년 LG헬로비전 인수 이후 7년 만에 진행한 인수·합병(M&A)이자 홍범식 대표가 취임한 이후 첫 M&A다. </p> <p contents-hash="a249223bdc463f8cffaad10e20cf3755e17c984ff12b9717e9fd8cf44683982f" dmcf-pid="fl7grICECx" dmcf-ptype="general">홍 대표가 취임한 이후 보안·품질·안전을 전사의 3대 기본기로 제시한 가운데 보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첫 전략적 인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08c0b576aa2be204f11f1706956fb09153d3214a829f6fb9f7f398e69dfa5613" dmcf-pid="4SzamChDlQ" dmcf-ptype="general">4일 LG유플러스는 국내 운영형 보안 서비스(MDR) 전문기업 파고네트웍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금액과 지분율은 양사 간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eee426cd86dac39f8a0f27b7d475723d773553477e8873e1ed967c0c13b6ee3" dmcf-pid="8vqNshlwWP" dmcf-ptype="general">MDR은 기업의 정보기술 환경을 24시간 점검하며 위협을 탐지하고 분석한 뒤 실제 대응까지 수행하는 서비스다. 기존 보안 제품이 악성 코드나 이상 징후를 찾아 알리는 데 집중했다면 MDR은 보안 전문인력이 해당 위협을 분석하고 차단하는 과정까지 맡는다.</p> <p contents-hash="0b54d8b2a8652fa74c86269eb6b9ea3d05a3395597cc94206c54fa213ff6a103" dmcf-pid="6TBjOlSrv6" dmcf-ptype="general">이번 인수는 홍 대표가 추진하는 '시큐어 AI(Secure AI)' 전략의 하나다. 시큐어 AI는 인공지능(AI) 서비스와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네트워크·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전반의 보안을 강화하겠다는 LG유플러스의 전략이다.</p> <p contents-hash="78858f31c6f4a176caaea825868efddb3b001e7a26b0defd4ef307ad94e90ad9" dmcf-pid="PybAISvmh8"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파고네트웍스의 위협 탐지·분석·대응 역량을 전사 보안 체계에 적용할 계획이다. MDR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위협 정보와 대응 노하우를 활용해 내부 보안 대응 속도를 높이고,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안 사업도 확대한다.</p> <p contents-hash="12eda3d675e287b24484624d9306c2b622bfe8fd82d597a8b7dfc5bffb5417da" dmcf-pid="QWKcCvTsW4" dmcf-ptype="general">파고네트웍스는 자체 개발한 보안 운영 플랫폼 '딥액트(DeepACT)'를 기반으로 금융과 제조, 정보기술 기업 등에 MD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7개국에도 진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ced4ff5d9f14e26c05242a120abe26e6c885f01d323c804e201bab578342e38" dmcf-pid="xY9khTyOlf" dmcf-ptype="general">이번 인수는 홍 대표가 추진해온 보안 중심 성장 전략을 구체화한 첫 행보다. 홍 대표는 취임 이후 보안·품질·안전을 전사 3대 기본기로 제시하며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성장을 강조해왔다. 기존 보안 솔루션에 위협 탐지와 대응 역량까지 더해 운영형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ee8e8f073c4d9d4f9df02ad9e99188e8e10f6b35702e46186a8bd847fac9b807" dmcf-pid="yRs74Qx2CV"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기존 보안 서비스와 파고네트웍스의 MDR 역량을 결합한다. </p> <p contents-hash="4f786e3019499e65aefccf6217f014f1ecf6772a8730b3e7c20c2efb8daf0b72" dmcf-pid="WeOz8xMVl2" dmcf-ptype="general">현재 기업고객에 보안관제 서비스 'U+프리미엄보안관제'와 양자내성암호 기반 인증 서비스 '알파키',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U+SASE'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MDR을 더해 인증과 네트워크 보안부터 위협 탐지·대응까지 지원하는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bafc20c99304dbbb791a019b41c4d1bf340dba97d211e5262921e4c930a50bf" dmcf-pid="YJCBPRe4C9" dmcf-ptype="general">이번 인수는 보안 시장의 경쟁축이 솔루션에서 운영 역량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AI 에이전트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업의 데이터와 시스템에 접근하는 경로가 늘었고, 기존 보안 솔루션만으로는 새로운 공격에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0fb19f7094c75e7e1ae5943217555e649b6b0515a8296ec2361df6fef191ff6" dmcf-pid="GihbQed8vK"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인수를 LG유플러스가 보안 솔루션 공급을 넘어 운영형 통합 보안 사업자로 영역을 넓히는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보안 시장의 경쟁이 탐지와 대응 역량 중심으로 재편되는 만큼 관련 투자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680a34c636fb1d65f641a483ec8ed1510d391cd991b2d32af9e1a450ba792620" dmcf-pid="HnlKxdJ6hb" dmcf-ptype="general">[박성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율주행 렌터카'로 달려가는 쏘카 08-04 다음 1분에 140대 … 갤럭시 Z8 사전판매 돌풍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