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문경오미자씨름대회서 통산 21번째 '장사' 작성일 08-04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번 시즌 4관왕…단체전 우승은 정읍시청</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04/NISI20260804_0002204405_web_20260804181242_2026080418142270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씨름 김민재.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개인 통산 21번째 황소 트로피를 거머쥐었다.<br><br>김민재는 4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김진(증평군청)을 3-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br><br>그는 개인 통산 21번째(백두장사 18회·천하장사 3회) 장사에 등극했다.<br><br>또 지난 2월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와 3월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6월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백두장사 4관왕을 달성했다.<br><br>김민재는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개인 통산 11회(백두장사 9회·천하장사 2회) 장사 타이틀을 보유한 김진을 만났다.<br><br>첫 번째 판에서 '잡채기'로 기선을 제압한 김민재는 두 번째 판에서도 주특기인 '들배지기'를 성공시키며 2-0으로 앞서 나갔다.<br><br>기세를 이어간 김민재는 세 번째 판에서도 '잡채기'를 성공시키며 최종 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br><br>한편 같은 날 열린 단체전 결승(팀 간 7전 4선승제·개인 간 3판 2선승제)에서는 박희연 감독과 장성복 코치가 이끄는 정읍시청(전북특별자치도)이 MG새마을금고씨름단(충청남도)을 4-1로 제압하며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생활체육 참여 확산 이끈 '튼튼머니', 1인당 스포츠 활동 시간 2시간 증가 08-04 다음 알리바바 큐원3.8-맥스·딥시크 V4-플래시… 중국 AI, 규모·가격 동시 공세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