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1위·탁구 전원 8강'... 서울시 선수단,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 순항 작성일 08-04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양궁 리커브·컴파운드 예선 1위 잇달아... 단체전도 결선 진출<br>탁구 남녀 4명 모두 8강행... 태권도 정혜린 준결승 안착<br>대만 화롄서 26개국 1500여 명 열전... 서울·대구 대표 출전</strong>[STN뉴스] 유지인 기자┃4일, 서울특별시체육회는 대만 화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ICG)에서 양궁과 탁구, 태권도를 중심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양궁은 예선 상위권을 휩쓸었고, 탁구는 출전 선수 전원이 8강에 올랐다. 태권도도 준결승 진출자를 배출하며 대회 첫 일정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4/0000153019_003_20260804183008927.jpeg" alt="" /><em class="img_desc">4일, 서울특별시체육회는 대만 화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ICG)에서 양궁팀이 예선 경기 상위권을 안정적으로 휩쓸며 금메달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사진=서울특별시체육회</em></span></div><br><br><strong>양궁, 예선 1위 잇달아… 금메달 기대감</strong><br><br>가장 돋보인 종목은 양궁이었다.<br><br>남자 리커브 개인에서는 정현우(방이중 3학년)가 예선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다. 여자 컴파운드 개인에서는 김효빈(양화중 3학년)이 예선 1위를 차지하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br><br>여자 리커브에서도 서울 선수들의 기세는 이어졌다. 이주은(성사중 3학년)이 예선 1위, 신주하(성사중 2학년)가 2위를 기록했다. 남자 리커브 단체 역시 예선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4/0000153019_002_20260804183008869.jpeg" alt="" /><em class="img_desc">4일, 서울특별시체육회는 대만 화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ICG)에서 탁구팀이 출전 선수 전원이 본선 8강에 오르며 메달 가능성을 키웠다고 밝혔다./사진=서울특별시체육회</em></span></div><br><br><strong>탁구 대표팀 전원 8강 진출</strong><br><br>탁구 대표팀은 출전 선수 전원이 본선 8강에 오르며 메달 가능성을 키웠다.<br><br>김현중(대광중 3학년)은 조별리그에서 2승 1패를 기록해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대만 선수에게 풀세트 끝에 아쉽게 패했지만 미국과 오스트리아를 잇달아 꺾었다.<br><br>박세훈(대광중 3학년)은 대만과 스위스, 오스트리아를 모두 3-0으로 제압하며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8강에 안착했다.<br><br>여자부도 선전했다. 김지유(문성중 1학년)는 헝가리를 3-1로 꺾으며 조 2위로 본선에 올랐고, 박채은(문성중 1학년)도 미국과 스위스를 차례로 제압해 8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4/0000153019_001_20260804183008797.jpeg" alt="" /><em class="img_desc">4일, 서울특별시체육회는 대만 화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ICG)에서 태권도팀이 준결승 진출자를 배출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사진=서울특별시체육회</em></span></div><br><br><strong>태권도도 메달 도전 이어간다</strong><br><br>태권도에서는 여자 44㎏급 정혜린(중화중 2학년)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br><br>서울 선수단은 각 체급에서 안정된 경기력을 보이며 남은 일정에서도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br><br><strong>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 26개국 청소년 1500명 참가</strong><br><br>올해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는 8월 1일부터 6일까지 대만 화롄에서 열린다.<br><br>26개국 70여 개 도시에서 약 1500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농구(3대3), 축구, 양궁, 육상, 수영, 탁구, 테니스, 태권도 등 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br><br>대한민국에서는 서울특별시와 대구광역시가 참가했다. 서울은 양궁과 탁구, 태권도 선수단을 파견해 국제무대 경험과 함께 메달 획득에 도전하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유지인 기자(서울) yuddorin@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출근하면 폰 카메라 비활성화… LGU+ 사내 보안에 힘준다 08-04 다음 특선급 27∼30기 폭풍 질주…‘경륜 황제’ 아성 넘본다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