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ATP CH75 렉싱턴오픈 본선 1회전 승리, 서브 에이스 10개 작성일 08-05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1회전 vs 트리스탄 스쿨케이트 3-6 5-1에서 기권승<br>- 2회전 vs 안드레 일라간 @ 6일 오전 7시 30분 예상</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05/0000013890_001_20260805051910740.jpg" alt="" /><em class="img_desc">이번 북중미 시리즈에서 첫 서브 에이스 두 자리 수를 기록한 권순우 / 사진은 미펠테니스오픈</em></span></div><br><br>권순우(당진시청, ATP 153위)가 ATP CH75 미국 렉싱턴오픈 본선 1회전에서 승리했다. <br><br>권순우는 4일, 미국 켄터키주에서 열린 렉싱턴오픈 본선 1회전에서 트리스탄 스쿨케이트(호주, 187위)에 3-6 5-1 상태에서 기권승을 거뒀다. 2세트 5-1에서 권순우의 서브가 에이스로 연결된 이후, 스쿨케이트가 돌연 기권했다. 정확한 기권 사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br><br>갑작스러운 기권으로 인해 경기가 짧게 끝났음에도 권순우는 이날 서브 에이스 10개를 기록했다. 이번 북중미 원정 중 첫 번째로 두 자리수 에이스를 기록했다.<br><br>권순우는 2회전에서 안드레 일라간(미국, 243위)을 상대한다. 대체 선수로 이번 본선에 오른 일라간은 하와이 출신의 왼손잡이 선수다. 최고랭킹이 현재 243위이며 아직 통산 투어 본선 성적이 없을 정도로 챌린저 무대에서만 활약하는 선수다.<br><br>권순우의 2회전은 한국시간으로 현지시간 5일 마지막 턴으로 배정됐다. 18시 30분 이후(Not Before 18:30)이다. 한국시간으로는 6일 오전 7시 30분 이후이다. 예선부터 나흘 연속 경기 출전이기 때문에 권순우에게는 컨디션 유지가 가장 큰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br><br>권순우의 라이브랭킹은 150위로, 다음 주 150위 벽을 깰 것으로 예상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6조 벌어보려다…인판티노 FIFA 회장 탄핵 위기 08-05 다음 '폭염 속 응급환자' 인천서 프로야구 LG-SSG 경기 한때 중단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