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스포츠 최고 부자 구단주 6명 중 3명이 NBA에... 1위는? 작성일 08-05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8/2026/08/05/0000101723_001_20260805060012031.jpg" alt="" /></span><br><br>[루키 = 이동환 기자] 미국 스포츠 구단주들의 자산 순위가 공개된 가운데, NBA 구단주들이 상위권을 대거 싹쓸이하며 막강한 재력을 과시했다.<br><br>4일(이하 한국시간) 포브스(Forbes)지는 '미국에서 가장 유복한 스포츠 팀 구단주(America's Richest Sports Team Owners)' 순위를 발표했다.<br><br>전체 1위는 LA 클리퍼스의 스티브 발머 구단주가 차지했다. 전 마이크로소프트(MS) CEO 출신인 발머의 추정 자산은 무려 1,435억 달러(약 198조 원)에 달한다. 2위인 덴버 브롱코스(NFL)의 롭 월튼 일가(1,307억 달러)를 제치고 전체 스포츠 구단주 중 최고 자산가 자리를 지켰다.<br><br>NBA 구단주들의 강세는 계속됐다. 댈러스 매버릭스의 미리암 아델슨 일가가 353억 달러(약 48조 6,000억 원)의 자산으로 전체 3위이자 NBA 구단주 중 2위에 올랐다. 카지노 대기업 라스베이거스 샌즈의 대주주인 아델슨 가문은 최근 댈러스의 지분을 인수하며 스포츠계의 거손으로 떠올랐다.<br><br>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댄 길버트 구단주 역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 대출업체 퀵큰 로운스(Quicken Loans)의 창업자인 길버트는 220억 달러(약 30조 3,000억 원)의 자산으로 전체 6위를 기록했다.<br><br>한편, NFL 캐롤라이나 팬서스의 데이비드 테퍼(237억 달러)와 MLB 뉴욕 메츠의 스티브 코헨(230억 달러)이 각각 4위와 5위에 랭크됐다.<br><br>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관련자료 이전 [새 폼팩터 표준화 전쟁]②"예쁘고 가볍게" 한미중 AI글래스 선두 주자들의 전략 08-05 다음 한동훈 "보완수사 폐지로 지옥문 열려"…돌려차기 피해자 김진주 "누굴 위한 법인가"(종합) 등 [8/5(수)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