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오픈AI에 기밀 사용금지 가처분…오픈AI “근거 없는 감정 싸움” 작성일 08-05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2BjeAcnm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8f0125c1ef9bbcf16acc13c70f940772690c8d6fe17b3c4b9b61d00a0ef7eb" dmcf-pid="K2BjeAcnD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애플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etimesi/20260805081055780qfog.jpg" data-org-width="700" dmcf-mid="BXaXhZ5T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etimesi/20260805081055780qf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애플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e9927b2a39d3e6c1bbdbd8391079076c5fd670c55c2922981dc9c13cafa365" dmcf-pid="9VbAdckLs4" dmcf-ptype="general"><span>애플이 오픈AI를 상대로 한 영업비밀 탈취 소송 제기에 이어 탈취한 영업비밀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냈다. </span><span>오픈AI는 애플의 이번 소송에 근거가 없는 감정싸움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span></p> <p contents-hash="9c45bb97bface12cdaf17e7374720dc9165e16c8d07a910762bf0cf5428c6e45" dmcf-pid="2fKcJkEowf" dmcf-ptype="general">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북부지법에 제출된 신청서에 따르면 애플은 오픈AI와 애플 출신의 오픈AI 임직원인 창 리우, 탕 유 탄 최고하드웨어책임자(CHO) 등을 상대로 자사 영업비밀·기밀 정보에 대한 접근·사용·공개 등을 차단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p> <p contents-hash="f5889322f5a2592910eae0175e5f57abb805f8171bd8e72e56f5125c26760a59" dmcf-pid="V49kiEDgIV" dmcf-ptype="general">애플은 창 리우가 인증 취약점을 악용해 애플 내부 저장소에서 미공개 제품 정보를 비롯한 기밀 파일을 내려받아 탈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8bcaf470499be0bfef66a308f302e8f13259c9ca6a4a876bf9956ed08bbfc5f" dmcf-pid="f82EnDwaO2" dmcf-ptype="general">또 탄 CHO는 애플 퇴사 전 공급망 등 문서를 개인 이메일로 빼돌렸고, 오픈AI에서 채용 면접을 주도하면서는 이직을 희망하는 애플 재직자들을 상대로 애플 내부 정보를 캐묻거나 실물 부품을 빼내오라고 주문했다는 게 애플의 입장이다.</p> <p contents-hash="3fb5a695e54a15a976976d4f36e574878d17730dabbef37e0b902fcfd9ad226a" dmcf-pid="46VDLwrND9" dmcf-ptype="general">애플은 창 리우와 탄 CHO 등을 소송 증인으로 출석하도록 명령해줄 것과 관련 증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증거 개시(discovery)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게 해달라고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3dc3c7d6eda6bb402d1d664241840650b49b76cfcc395d357d447e07bed06a9f" dmcf-pid="8PfwormjOK" dmcf-ptype="general">반면 오픈AI는 애플의 소송에 대해 “부주의하고 공격적이며 기묘할 정도로 개인 감정적”이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94ecfec0e467f048af67ca01d842e8c93c9107b056cc720078cb4a613ad6e1af" dmcf-pid="6Q4rgmsAwb"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애플의 가처분 신청은 허위 정보에 기반한 것이며 우리는 그들의 영업비밀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원하지도 않기 때문에 전혀 불필요한 조치”라며 “우리는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는 데 훨씬 더 큰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4d480eb04a6b50b713704919074f9740fae18eaa10c040a20215b9f4c3500da8" dmcf-pid="Px8masOcOB"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이번 사안이 소송으로까지 확대된 데 황당한 비화가 있다고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c88d853e9347fa93f7fb0381416b7657a34e2280122654c0e56083af7884780" dmcf-pid="QM6sNOIkIq" dmcf-ptype="general">애플은 지난 2월 오픈AI 측에 연락했는데 응답이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애플 대리인이 아시아계 성을 혼동하는 바람에 엉뚱한 사람에게 이메일을 보낸 탓이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4450c6ff3e2d9c226c27ff420e8c4158334ce0b5b1ee7e104e723d3a2d25615" dmcf-pid="xRPOjICEmz" dmcf-ptype="general">또 퇴사한 창 리우에게 연락해 업무 관련 정보 검색을 도와달라고 요청한 것은 도리어 애플 직원들이었다며 관련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4fc6d064ad53842989bdc7d8eb0b91e76d12a0a10227c017e24e90dbb0cb321" dmcf-pid="yYv2pVfzO7" dmcf-ptype="general">탄 CHO 역시 팀원들에게 타사 기밀 정보를 원치 않으며 절대 사용해선 안 된다고 밝혀온 인물이라고 오픈AI는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3ab96feab8731a7dd2096a731ef20e90f92e9b17a2531349f59701474fe2fb2" dmcf-pid="WGTVUf4qru" dmcf-ptype="general">애플과 오픈AI는 지난 2024년 애플 기기에 챗GPT를 통합하는 등 긴밀히 협력해왔으나, 오픈AI가 AI 모델 개발을 넘어 하드웨어 제조로까지 영역을 확장하려는 모양새를 보이자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4c25924bbc5e2eea97d1cfd712d1676b14d16803fcc73471ff5bc06d1367a42" dmcf-pid="YHyfu48BEU" dmcf-ptype="general">업계 일각에서는 애플이 올해 연말로 예상되는 오픈AI의 하드웨어 출시를 막거나 늦추기 위해 이와 같은 법적 대응을 벌이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한다.</p> <p contents-hash="c1c18a8a2626e2ea6b9fd2d052fce7809593c617689d154caf5596b82aa1ddc8" dmcf-pid="GlOz5qB3Op"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루씨큐리티, KISA와 전국 중소기업 보안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08-05 다음 [전북의 창] 완주군청 여자 레슬링팀, 전국 대회서 전원 금메달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