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키미 쇼크’ 이어...딥시크·알리바바도 새 모델 내놔 작성일 08-05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딥시크 지난달 말 ‘V4 플래시’ 정식 출시<br>알리바바는 플래그십 큐원 모델 공개<br>중국 모델, 미국 추월 가능성도 제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gCjIHXS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a17969a5d6f8d19a69b069dd27e5d62e43a94954373fa2edd64ae90a0d97f4" dmcf-pid="fgCjIHXS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리바바가 새롭게 발표한 인공지능(AI) 모델 ‘큐원(Qwen) 3.8 맥스’ [출처 = 알리바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mk/20260805090604236ctsb.png" data-org-width="700" dmcf-mid="HN5NOGHl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mk/20260805090604236cts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리바바가 새롭게 발표한 인공지능(AI) 모델 ‘큐원(Qwen) 3.8 맥스’ [출처 = 알리바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4f898abdbacb7d265586cf7b2d32022a9336ab8b027945a7391e2bc2a2b9583" dmcf-pid="4ahACXZvCJ" dmcf-ptype="general"> 딥시크와 알리바바 등 중국의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한 주 사이 잇달아 최상위권 모델을 쏟아내고 있다. <span>지난달 나온 문샷AI의 모델 ‘키미 K3’가 몰고 온 키미 쇼크가 사그라들기도 전에 중국 기업들이 차례로 모델을 공개하며 미국 프런티어 AI 기업들을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span> </div> <p contents-hash="53dd6c225c4be6cf6b0c3594e197fa5e2660f50c8e600db631e5bd5ee9d780e3" dmcf-pid="8NlchZ5TTd" dmcf-ptype="general">알리바바는 지난 4일 자사 모델 라인업 큐원(Qwen)의 플래그십 모델 ‘큐원 3.8 맥스’를 공식 발표했다. 큐원 3.8 맥스는 2조4000억개 파라미터 규모 초대형 모델로, 추론 과정에는 950억개 파라미터를 활성화하는 전문가 혼합(MoE) 구조다.</p> <p contents-hash="7880bb7516b08179f0c4344b02c38cae12d57b78e6384e7f9125a0a2845d40d7" dmcf-pid="6jSkl51yve" dmcf-ptype="general">먼저 눈에 띄는 것은 성능 지표다. 알리바바는 “큐원 시리즈 역대 가장 강력한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소개하며 해당 모델을 앤트로픽 ‘페이블5’, 오픈AI ‘GPT-5.6 솔(Sol)’ 같은 프런티어 모델과 비교한 벤치마크 지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0ef7cd7e96c2245910d26fc80869aa37ab1b97cff44cf73592fd68b7b0dec60" dmcf-pid="PAvES1tWhR" dmcf-ptype="general">AI 에이전트의 코딩 능력을 평가하는 터미널벤치(TerminalBench)-2.1에서 큐원 3.8 맥스는 86.6점을 기록하며 페이블5(84.6점)를 앞섰으며, 오픈AI의 GPT-5.6 솔(88.8점)에는 밀렸다. <span>또한 AI 평가 플랫폼 아레나에서는 텍스트 부문 전 세계 5위, 비전 이해 부문에서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6ec7de6c085939d80596dbee2884b40bafa502172870ced922c3cf33f90889" dmcf-pid="QcTDvtFY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리바바 새 모델 ‘큐원 3.8-맥스’ 벤치마크 [출처 = 알리바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mk/20260805090609074tqvf.jpg" data-org-width="700" dmcf-mid="4K0y392u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mk/20260805090609074tqv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리바바 새 모델 ‘큐원 3.8-맥스’ 벤치마크 [출처 = 알리바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14b3bd379a91f8f2f4938b7e61551ae416ad3bc64202fc644d6d76c1d032e2b" dmcf-pid="xkywTF3GTx" dmcf-ptype="general"> 특히 알리바바는 다음 주 중 해당 모델을 오픈웨이트 모델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리바바는 그동안 다양한 크기의 큐원 모델을 오픈웨이트로 공개해오긴 했지만, 플래그십 라인인 맥스 모델의 가중치를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iv> <p contents-hash="f7f443d44f82fa304977a4623dab931c162bdc0f9fcb00b41090e378b74f1ba7" dmcf-pid="y7xBQgaelQ" dmcf-ptype="general">또한 알리바바는 모델의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가격을 이전 버전보다 오히려 인하하면서 승부수를 던졌다. 큐원 3.8 맥스 API 가격은 100만 토큰당 입력 2달러, 출력 6달러다. 이전 버전인 큐원 3.7 맥스 가격은 입력 2.5달러, 출력 7.5달러로 책정됐었다.</p> <p contents-hash="73d5c2321758a7bbdae49355607aae9b577a91c8bf86211b9e19cfa324473553" dmcf-pid="WzMbxaNdhP" dmcf-ptype="general">문샷AI의 키미 K3 모델이 급부상한 가운데 알리바바도 자사 모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전략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69f0cec543dd95914e9b5b61b6b75769e5915df7babc508b6619fe433f4af6" dmcf-pid="YahACXZv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딥시크 V4 플래시 모델 벤치마크 결과 [출처 = 딥시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mk/20260805090611774quit.jpg" data-org-width="700" dmcf-mid="2mYmW0pX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mk/20260805090611774qu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딥시크 V4 플래시 모델 벤치마크 결과 [출처 = 딥시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20ee7313e489c6d4e823b0c0999a95570051f2235f9f103177ede42c872ffa5" dmcf-pid="GNlchZ5Ty8" dmcf-ptype="general"> 알리바바에 앞서 딥시크가 지난달 31일 출시한 모델 ‘딥시크 V4 플래시’도 주목을 모으고 있다. 해당 모델은 올해 4월 프리뷰 형태로 공개됐던 것을 정식 버전으로 전환한 것이다. </div> <p contents-hash="fb474dc70c75f01efb3fcd56a7077c76b0273295f1cc7aa8627f9e1ea5e48006" dmcf-pid="HjSkl51yC4" dmcf-ptype="general">딥시크 V4 플래시는 조 단위 파라미터 규모를 자랑하는 다른 모델과 달리 2840억개 파라미터로 구성된 모델이다. 그럼에도 해당 모델은 AI 성능평가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종합지능 점수에서 50점을 기록하며 키미 K3, GLM-5.2에 이어 오픈웨이트 모델 3위에 올라섰다. 이는 딥시크 모델의 이전 버전 대비 10점 오른 수치다.</p> <p contents-hash="290d6555e45430da5cc1992e2ed4e5e248c299d192acd5013c7a6cbe614dea26" dmcf-pid="XAvES1tWyf" dmcf-ptype="general">딥시크는 또한 조 단위 파라미터 크기의 ‘딥시크 V4 프로’도 정식 버전으로 조만간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한 상태다.</p> <p contents-hash="36c399094e2e03c48fa90c4992801c00b2cc96587c538cfe0b0519df9e30ed8e" dmcf-pid="ZcTDvtFYSV" dmcf-ptype="general">중국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는 영상 생성 AI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새로운 모델이 나왔다.</p> <p contents-hash="378c231d2e8896203f815d0842f986a2a58a6a6f691a30b617758b11be48554f" dmcf-pid="5kywTF3Gl2" dmcf-ptype="general">미니맥스가 지난달 31일 ‘미니맥스 H3’ 모델을 오픈웨이트로 공개했는데, 나오자마자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영상 편집 리더보드 1위와 텍스트-투-비디오 리더보드 2위 등을 차지한 것이다. 해당 모델은 텍스트, 이미지, 영상, 오디오 등 다양한 입력을 받아 최대 15초 길이의 2K 영상을 생성하는 옴니모달 모델이다.</p> <p contents-hash="27437faef2eb6e1324e50c6ddfacf053e1abdb46eee6e8feefc15c7339057ad6" dmcf-pid="1EWry30HS9" dmcf-ptype="general">중국의 고성능 오픈웨이트 모델이 연쇄적으로 등장하면서 미국에서 다뤄지고 있는 규제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앞서 미국 정부는 중국의 오픈웨이트 모델 제재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6f767a354acd673328105bccaa311a6e0c661fd209bd06e0857dee1079f81dc" dmcf-pid="tDYmW0pXCK"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중국 모델이 연내에 미국 모델을 추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의 클레망 들랑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중국이 현재 오픈웨이트 모델을 지배하고 있으며, 이런 발전 속도라면 연말이나 내년에 중국이 프런티어 영역까지 지배하기 시작하더라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이엘큐브, ‘AI 서밋 서울 2026’ 참가… AI 수어·수어아바타 기술 선보인다 08-05 다음 KAIST, 대용량 배터리 소재 생산 시간 67%↓…“AI 데이터센터 시대 뒷받침”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