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손목 부상 여파로 신시내티 오픈도 불참...US오픈 출전 여부에 관심 작성일 08-05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05/0000013893_001_20260805092712684.jpg" alt="" /><em class="img_desc">카를로스 알카라스. 알카라스 SNS</em></span></div><br><br>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2위)의 복귀가 또다시 미뤄졌다. 고질적인 오른쪽 손목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으면서 US오픈 전초전인 신시내티 오픈(ATP 마스터스 1000) 출전을 결국 포기했다.<br><br>작년 우승자인 알카라스는 신시내티오픈 타이틀 방어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지난 4월부터 이어진 오른쪽 손목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br><br>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연습 코트 훈련을 소화하는 모습이 확인되면서 8월 11일 개막하는 대회 출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끝내 기권을 결정했다.<br><br>신시내티오픈 토너먼트 디렉터 밥 모란은 성명을 통해 "카를로스가 가능한 한 빨리 코트에 복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앞으로 신시내티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알카라스는 지난 4월 바르셀로나오픈 이후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롤랑가로스, 윔블던 등 메이저 대회를 포함한 시즌 중반 주요 대회를 대부분 건너뛰며 재활에 집중해 왔다.<br><br>복귀 시점이 다시 한 번 늦춰지면서 관심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으로 향하고 있다.<br><br>다만, 알카라스가 신시내티오픈까지 불참하게 되면서 실전 감각 회복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어, US오픈에서 정상 컨디션을 보여줄 수 있을지 테니스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화 3연패 탈출' 왕옌청, 시즌 10승으로 다승 선두 08-05 다음 ‘팰컨9’ 잔해, 달 표면 추락…사상 최초 ‘충돌 폭풍’ 관측 기대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