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구글과 광고 경쟁 핀터레스트, 성장 둔화 전망 작성일 08-05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타·레딧·오픈AI·구글과 경쟁 확대…유럽 규제에 아시아 직구업체 광고도 위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24MRjAicm"> <p contents-hash="8d1845f97ab32fb3abed4a7533301e50effc33cc7c35739e42c40ceabfaa7311" dmcf-pid="PV8ReAcng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류승현 기자)이미지 공유 플랫폼 핀터레스트가 광고시장 경쟁 심화로 올해 3분기 매출 성장세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전망이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9% 하락했다.</p> <p contents-hash="01cba5723ca355245eab0858f2801da6e444772582952828503e59793e01ffbe" dmcf-pid="Qf6edckLAw" dmcf-ptype="general">4일(현지시간)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핀터레스트는 3분기 매출이 11억 9000만~12억 1000만 달러(약 1조 7005억원~1조 7290억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13~15%로 전망됐다.</p> <p contents-hash="71106d9f279f3c60847b5c76408396db3850af885b75d3cd712c9bd97b0c3880" dmcf-pid="x4PdJkEojD" dmcf-ptype="general">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매출 전망치는 12억달러로 회사가 제시한 범위의 중간값과 같았다. 다만 예상 성장률은 2분기에 기록한 18%보다 낮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b318489cc1417e781fc2459dc0229be0eb17968f2ba016414ec4beeff29f35" dmcf-pid="yhvHX7zt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핀터레스트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ZDNetKorea/20260805092250797sfuf.jpg" data-org-width="640" dmcf-mid="8C1Uu48BA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ZDNetKorea/20260805092250797sf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핀터레스트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2917f1a3ddb1e45c1440054d9abfd10bfdabc1f9290d2e5a7ec933d7f3e79f" dmcf-pid="WlTXZzqFAk" dmcf-ptype="general">외신은 회사가 광고주를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도구인 ‘퍼포먼스 플러스(Performance+)’를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서비스는 광고주가 수작업을 줄이면서 광고 캠페인을 최적화하고 규모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contents-hash="8753d68b90eda2dad3b11dcf2fd816b5779803224ab03f30362025e2b1ea4d27" dmcf-pid="YSyZ5qB3ac" dmcf-ptype="general">하지만 디지털 광고시장에서 대형 플랫폼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span>메타는 자사 AI 광고 자동화 도구인 ‘어드밴티지 플러스(Advantage+)’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레딧도 이와 비슷한 광고 상품을 출시했으며, 오픈AI 역시 광고사업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있어 경쟁이 한층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span></p> <p contents-hash="c970a0fbad97ff5bb08742394c8bc3be2e8f81c01b5f5c63be20cadd79fb0076" dmcf-pid="GIlYGUu5NA" dmcf-ptype="general">구글도 지난달 구글 이미지에 AI 기반 맞춤형 피드와 핀터레스트와 유사한 이미지 탐색 기능을 추가했다. 외신은 이를 향후 검색과 쇼핑 분야에서 AI 활용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8198fc199c6043009511876e872e9bc698a753c060f880b8f7195f3228753a8" dmcf-pid="HCSGHu71kj" dmcf-ptype="general">유럽의 규제 조치도 핀터레스트 광고사업에 부담을 주고 있다. 줄<span>리아 도널리 핀터레스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분기 중반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한 규제 조치의 영향을 받은 아시아 지역의 해외 직접판매 업체들로부터 추가적인 압박이 나타났으며, 이 같은 영향이 3분기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span><span>다.</span></p> <p contents-hash="d638a2c08fb0aa527a1635c817e50c9e3348bb22889de43351e029621fe54f6f" dmcf-pid="XhvHX7ztjN" dmcf-ptype="general"><span>마리사 존스 이마케터 애널리스트는 핀터레스트의 AI 광고 도구가 초기에는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경쟁사 제품만큼 광고주들의 큰 관심을 끌어내지는 못했다고 평가했다.</span></p> <p contents-hash="636aa188790a065a488e0fec71cb566207b3a250a01e5e5b7488a853edf8dc85" dmcf-pid="ZlTXZzqFka" dmcf-ptype="general">이에 <span>핀터레스트는 소셜미디어를 넘어 광고사업의 범위를 넓히기 위한 인수에도 나섰다.</span></p> <p contents-hash="ee221465bd405996b78bb799521587eae6c7c2284991b450ef2fa8b8a1bfcae3" dmcf-pid="5SyZ5qB3Ag" dmcf-ptype="general">회사는 올해 초 커넥티드TV 광고업체 ‘tv사이언티픽(tvScientific)’ 인수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광고주들이 소셜미디어뿐 아니라 인터넷에 연결된 TV로도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하고, 핀터레스트가 확보할 수 있는 광고 예산의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2226a5d2489725f2fffce61657ccb86ccb90eaeb310a3262f9c8f1d36eeb7eb" dmcf-pid="1vW51Bb0ko" dmcf-ptype="general">류승현 기자(ryuwaves@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페이스버드2] ⑭자동차에서 우주선까지 쓰이는 수소 에너지 08-05 다음 MS, 보안 취약점 포상금 2천만달러 ‘역대 최대’…AI가 제보 증가 견인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