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새 경영진 "신뢰 회복할 것…라인게임즈와 합병 X" 작성일 08-0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6월 취임한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 첫 실적발표…"라인업 재정비"<br>'오딘Q' 내년 1월 출시 예정…"앞으로 출시 일정 큰 변동 없을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3JjpVfzX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07692da2cea7c5c03667a0bfe491f91cef5734563035bb373c658dabf09181" dmcf-pid="t0iAUf4qX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게임즈 이시우(왼쪽)·김태환 공동대표 [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yonhap/20260805094246542etar.jpg" data-org-width="500" dmcf-mid="5Zu2OGHl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yonhap/20260805094246542et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게임즈 이시우(왼쪽)·김태환 공동대표 [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47d60f3a34d7d0e8a94cf53acdcdce3004282da3758229ae9c9c06f9a34484" dmcf-pid="F0iAUf4qYS"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그동안 여러 신작이 지연되며 출시 일정에 대한 신뢰가 많이 악화됐다는 점 인지하고 있고, 이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2a9fca6b113dbd2481f1f65d53bcf9635abd159d611347d677ea42d6ba2eb379" dmcf-pid="3pncu48Btl"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 이시우 공동대표는 5일 2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며 '신뢰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f12513dc2c0c843aa751b9d2c72aed227e8672c0eb77970d396142e146fd597c" dmcf-pid="0ULk786bZh"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오랫동안 신규 흥행작 부재, 신작 출시 지연 여파로 경영 부진을 겪어왔다. 올 2분기에는 영업손실 230억원, 순손실 5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p> <p contents-hash="4c0609162f429830c4380abca1763fb11b05dc9151eece09c9cc9aef4ae8f74c" dmcf-pid="puoEz6PKtC" dmcf-ptype="general">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는 이날 실적발표에서 지난 6월 말 취임 후 첫 공식 석상에서 향후 경영 계획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f9202060c5aec5756c9ab3c38d5bb1af9b12d86a890dd8a0e344602e8ef2803" dmcf-pid="U7gDqPQ91I" dmcf-ptype="general">회사 최고사업책임자(CBO)를 지낸 이 공동대표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큰 성공 이후 회사가 대형 프로젝트를 여러 개 동시에 추진하면서 한 번에 너무 큰 도약을 하려고 했다"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9f15a44d4bcced4b8f09c85b61be3da2f606939496a9b2d0eb82d5fbd3f65440" dmcf-pid="uzawBQx2G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회사의 라인업을 재정비했고, 남은 프로젝트는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출시 일정은 앞으로 큰 변동 없이 지켜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e78b7dc7ccdbe4f40512757cab7e012a892975b9020240a937a88d453438a5e" dmcf-pid="7qNrbxMVXs"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한 동양 판타지 게임 '도깨비의세계'를 이달 사전 등록을 거쳐 10월 중 출시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2f8afe31e9ac6a7b7a77e2e8670f5487f39414ebe7fcdefa5a83da0c0b162c87" dmcf-pid="zBjmKMRfYm" dmcf-ptype="general">경영진은 이날 실적발표에서 최고 기대작으로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오딘Q: 발키리스콜'을 꼽았다.</p> <p contents-hash="8db566e703c034aae38894513890ca8e9a653583a62ea76dab7fcdf569de8319" dmcf-pid="qbAs9Re4Hr" dmcf-ptype="general">이 공동대표는 "내년 1월 출시를 목표로 최종 준비 중으로, 수 차례 테스트를 거치며 기대감이 매우 고조되고 있다"라며 "MMORPG 본연의 몰입감과 오픈월드 경험은 물론 쿼터뷰 기반의 빠른 전투와 국가대항전 등을 통해 차별화한 플레이 경험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61f010cd6c11307c38d878e44d7c600a191cac59bcfa75b250a6af59656b8b1" dmcf-pid="BKcO2ed8Xw" dmcf-ptype="general">넥슨·라인게임즈를 거쳐 카카오게임즈 수장에 취임한 김태환 공동대표는 경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7d076f265caf0a517d44f67ef06f3a20f7c2e976e616283dec10dad41689ee35" dmcf-pid="b9kIVdJ6GD"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신규 투자와 프로젝트 지속 여부는 자본 수익성을 기준으로 결정할 것으로, 비핵심 사업이나 비효율적 사업은 필요한 경우 과감한 사업 재편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d472c920518617b9a96a8781c0483088c60e2f659aaedc559169e695abbf1d" dmcf-pid="KULk786b1E" dmcf-ptype="general">최근 라인야후가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인수되며 같은 계열에 묶인 라인게임즈와의 합병은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일축했다.</p> <p contents-hash="400f518d277c50a05ddd07b8e9f56de0793915005ccc2876022bc3c08a6f2c3e" dmcf-pid="9uoEz6PKGk"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임시 주총에서 저희 CFO가 언급한 바와 같이, 카카오게임즈와 라인게임즈는 합병이나 포괄적 주식교환 등 기업결합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e8f05cbcb0142c3e30336d875029427cba97d20cb24bef18da8f6c745df5a3f" dmcf-pid="27gDqPQ9tc" dmcf-ptype="general">이어 "라인야후 역시 카카오게임즈의 기업가치 제고에 큰 관심을 가진 상황"이라며 "라인게임즈와 사업적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협력 기회는 검토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21cfd9157fe825c305a1c6c0da7fe91f0a8422394d6722798db3284ab8e74ee" dmcf-pid="VzawBQx2HA"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자본준비금 감액을 통해 자사주 매입을 준비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828088237ba16fea592d8b60495e0c7bb5226d86d361935ceba9c7ef03f3473" dmcf-pid="fqNrbxMVZj"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경영진은 이와 별개로 기업가치 및 주가 회복,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드리고자 5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성과조건부주식(RSU) 제도를 운영, 장기적 성과와 기업가치 제고를 만들어 가는 보상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5f070991666d7933048cc5577cee0c0f88baa8c16e2401ca6a2e01fdf9a2ddd" dmcf-pid="4BjmKMRf5N" dmcf-ptype="general">jujuk@yna.co.kr</p> <p contents-hash="ad4c38e718c3b208eddcedb4c19b3ef5c2aeb143b278b6b5d4e5b302c8d86b01" dmcf-pid="6KcO2ed8Gg"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루커스·Wiz, ISEC 2026 공동 참가…클라우드·AI 보안 전략 제시 08-05 다음 EU, AI법 투명성 구체화…"한국, 책임 주체·면제 기준 보완 필요"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