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과 데뷔전 치를뻔한 WWE 슈퍼스타, 26년 커리어 끝냈다…:브록 레스너 공식 은퇴 선언 작성일 08-05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5/0002041777_001_2026080510250942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브록 레스너가 26년 커리어를 마감했다. <br><br>영국 타블로이드지 '더선'은 5일(한국시간) 전설적인 WWE 슈퍼스타 브록 레스너가 은퇴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br><br>매체는 "상징적인 레슬러는 데뷔 이래 26년 동안 WWE 스타로 활약했다. 49세인 그는 '섬머슬램'에서 오바 페미에 패한 뒤 커리어의 막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br><br>레스너는 4일 ESPN의 '더 팻 맥아피 쇼'에 출연해 은퇴를 밝혔다. <br><br>레스너는 지난 1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나폴리스에 있는 US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섬머슬램'에서 두 사람은 '헬 인 어 셀' 매치를 치렀다. 레스너는 이 경기에서 패했다. <br><br>매체는 "레스너가 마침내 이 패배가 자신의 화려한 WWE 커리어의 끝이라는 신호라고 깨달았다"라고 전했다. <br><br>레스너는 해당 방송에서 "나는 오늘 전 세계에 내가 은퇴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왔으며 모두에게 큰 감사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토요일은 내게 아주 감정적인 날이었다"라고 털어놨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5/0002041777_002_20260805102509457.jpg" alt="" /></span><br><br>다만 레스너는 이번 은퇴가 자신의 첫 은퇴가 아니다. <br><br>2002년 WWF에 데뷔한 레스너는 수차례 WWE 챔피언에 올랐으나, WWE와 결별 후 돌연 전미풋볼리그(NFL) 스카우트 콤바인에 참가해 풋볼에 도전했다. <br><br>또한 놀랍게도 신일본 프로레슬링과 계약했다가 이를 해지하고 종합격투기에 진출했다. 2007년 K-1 다이너마이트에서 최홍만과 대전이 예정됐지만, 최홍만이 메디컬 테스트에 실패하면서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출신 김민수와 데뷔전을 치렀다. <br><br>이후 UFC로 전향한 레스너는 총전적 5승 3패 1 노 컨테스트를 기록했다. 랜디 커투어, 프랭크 미어 등을 이겼지만, 케인 벨라스케스, 알리스타 오브레임 등에 패했다. UFC 헤비급 챔피언을 지냈으며 두 차례 방어에 성공했다. <br><br>그리고 2012년 레슬마니아 28을 통해 WWE 무대에 8년 만에 복귀했다. 이후 꾸준히 프로레슬링 커리어를 이어 왔고 14년 만에 이를 마감하게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5/0002041777_003_20260805102509490.jpg" alt="" /></span><br><br>레스너는 "나는 여전히 여력이 있지만 토요일에 레스너에게는 그것이 끝이었다. 사각 링에서의 마지막이었고 모두에게도 그렇다"라며 "그래서 어릴 적부터 지난 토요일까지 계속 나를 팔로우한 전 세계 모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체육인재양성 스포츠 미디어 과정 교육생 모집 08-05 다음 “외산 GPU 없이 활주로 지킨다”…딥엑스 국산 NPU, 공군 AI 경계감시에 첫 적용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