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KAIST 학부 30명, 로봇 제작 100시간 합숙…"어떤게 나올까" 작성일 08-05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1회 해커톤…엔젤로보틱스 구동기·엔비디아 젯슨 AGX 이용 상상로봇 구현 미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q5XFK9UAi"> <p contents-hash="8e688207d60407f62b8e7d54716d0260fd4b78c4c72dc5f86ffd4bd392429d1d" dmcf-pid="VB1Z392uNJ"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span>서울대와 KAIST의 학부생 10개 팀 30명이 로봇 제작으로 한판 승부를 겨루는 자리가 마련됐다. 창의력을 한 껏 발휘하도록 로봇 형태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span></p> <p contents-hash="993c87a5654ae6415947539ef235d40540e25a2709a25c6304d8e570a82bb6bc" dmcf-pid="fbt502V7cd" dmcf-ptype="general">주최는 KAIST와 서울대학교 학부생들이 만든 로봇 연구 비영리 연합단체 로보틱어스. 이들은 오는 8일까지 대전 KAIST 본원에서 제1회 로봇 해커톤을 개최한다.</p> <p contents-hash="27bd17a9fb12d104cf89fd78681f13c1a4f6e4efcd84c91c9dd775b9f56f7b1b" dmcf-pid="4KF1pVfzAe" dmcf-ptype="general">3~4일 이틀은 전원·회로 및 로봇 관절 제어 집중 교육, 5일부터 8일 오후 4시까지는 제작, 시연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52c14ad9b1368fd1319faf51b2021caa860af15ca2c5b57b6f1c8edd5bae0e" dmcf-pid="893tUf4q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보틱어스가 주최한 제1회 로봇 해커톤이 8일까지 KAIST에서 개최된다. 위는 참가자 단체사진, 아래는 교육 중인 모습.(사진=KA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ZDNetKorea/20260805102852776jtjd.jpg" data-org-width="640" dmcf-mid="9Uq7KMRfk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ZDNetKorea/20260805102852776jt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보틱어스가 주최한 제1회 로봇 해커톤이 8일까지 KAIST에서 개최된다. 위는 참가자 단체사진, 아래는 교육 중인 모습.(사진=KAIS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6653c56747a634e8ae1d09dee2d74e37b99a6a409b651e4f20c2b6c4134874" dmcf-pid="620Fu48BkM" dmcf-ptype="general">각 팀에는 로봇의 관절과 근육 역할을 하는 엔젤로보틱스 ‘팩트(phact)’ 구동기와 활용법, 제어 실습 등을 지원한다. 또 로봇 두뇌 역할을 하는 엔비디아의 젯슨 AGX가 제공된다. 태진기술은 로봇에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회로와 전자소자 교육을 맡았다.</p> <p contents-hash="956a269f85129f47780bc51a8339c0da7887d370821a58b0ad2c2ca80abc3bab" dmcf-pid="PVp3786bax" dmcf-ptype="general">미션은 5일 오전 PPT로 전달됐다. 주최 측은 "로봇이 실생활에서 쓰일 상황을 찾고, 그상황에서 사람보다 더 효율적으로쓰일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라. 상상력을 펼쳐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들어라"라는 미션을 전달했다.</p> <p contents-hash="72901c6a9b856d15ba4b1509cec990bf3831914bd59cc67e4026773e1e5e4221" dmcf-pid="QfU0z6PKkQ" dmcf-ptype="general">주어진 장비를 활용, 상상껏 로봇을 제작하면 된다. 미션에 나와있는 장비는 토크 제어에 사용할 핵심 구동기 팩트 6개, 팀별 연산장치로 젯슨 AGX 오린(Orin)이다. 또 부품을 조립할 M3·M4 볼트와 베어링 등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6a3a0a03d00d081aa2470fd50b6234394a348ea78466b0737452dad52f56ccad" dmcf-pid="x4upqPQ9NP" dmcf-ptype="general">AI 활용도 강조됐다. 아이디어 정리부터 논문분석, 설계, 코딩, 디버깅, 발표자료 제작까지 모두 사용하도록 장려했다.</p> <p contents-hash="2a8c832e12b7d27b5bb85a0ca9453cf7d20c55d4564f5760814e807ae3088ce0" dmcf-pid="yhcjDvTsk6" dmcf-ptype="general">이들이 합숙하며 경쟁하는 시간은 교육을 포함, 닷새간 총 100시간이다.</p> <p contents-hash="44d7793a18ee260da74dcd1c7169c603c38bf92ff1576fd4e5040545e953da70" dmcf-pid="WsaoAChDc8" dmcf-ptype="general">안연수 KAIST 로봇 동아리 MR 회장(기계공학과)은 "사흘 동안 제작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안다. 도전적 과제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타파해 보려고 한다"며 "프로토타입이고 당연히 완제품은 아니겠지만, 짧은 시간 내에 로봇을 제작할 수 있다는 새로운 길을 보여주려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a94a869821a25410d664206016a0da1ff52798808200504e2e81aa01f02bbb" dmcf-pid="YONgchlwA4" dmcf-ptype="general">정진용 KAIST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는 "엔젤로보틱스 액추에이터를 구동하는 플랫폼(phorce)을 이용하게 된다"며 "로봇 부품을 활용하는 것과 구동 모듈을 갖고, 각 팀들이 생각하는 창의적인 로봇 형태를 구현하는 2가지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e2a5e8aa1dcf5a31d4eecbed4a43f399c045131402b01616720aef78194e5fc" dmcf-pid="GIjaklSrgf" dmcf-ptype="general">한편 주최 측은 3개 팀을 뽑아 최우수상에 삼성무빙스타일M5과 상금 50만원, 우수상에 갤럭시버즈4 프로와 상금 30만원, 장려상에 네스프레소에센자미니C30과 상금 2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b71b47556710358e4005aac3655736831ddfaee80a6bef406c22f7dcd858be9" dmcf-pid="HCANESvmgV"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2031년까지 메모리 최강… HBM 수요처 다변화” 08-05 다음 적자 지속 카카오게임즈, 사업 전면 재정비와 신작으로 신뢰 회복하겠다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