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톤 스페이스X 로켓 오늘 달 충돌…토마호크 6기 동시 타격 수준 작성일 08-05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후 3시34분 아인슈타인 분화구 인근 충돌<br>지름 20~30m 충돌구 예상…전·직후 고해상도 촬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UahZ5T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4883a395748ac528e8636efd5c1f8456f6dca456ede39b6162c3de3e4f5656" dmcf-pid="u5uNl51y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다누리의 고해상도카메라(LUTI)로 촬영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의 달 충돌 예상 지점 주변. 청록색으로 표시된 구역은 궤도 분석에 따른 충돌 예상 범위다. (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NEWS1/20260805103847899jaue.jpg" data-org-width="643" dmcf-mid="Bcg59Re4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NEWS1/20260805103847899ja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다누리의 고해상도카메라(LUTI)로 촬영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의 달 충돌 예상 지점 주변. 청록색으로 표시된 구역은 궤도 분석에 따른 충돌 예상 범위다. (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402ac8e96e16f4dc0974d710504c3eac71ba9e289864c460eba8e8739a0fcf" dmcf-pid="7kIKJkEoGz"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우주를 떠돌던 스페이스X 로켓 상단부가 5일 달 표면에 충돌한다. 우리나라 첫 달 궤도선 다누리는 충돌 전후 달 표면 변화를 관측한다.</p> <p contents-hash="da13b502b7ef0fd3e12ad1b130fc795edb8555b1de38907b277ff470737a2168" dmcf-pid="zEC9iEDgX7"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는 이날 오후 3시34분쯤 달 표면의 아인슈타인 분화구 인근에 충돌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96074ff190b3f05cae3748f91a68f77e6f0e798e316d67534b6792655a406f82" dmcf-pid="qDh2nDwaGu" dmcf-ptype="general">질량 약 4.9톤의 로켓 상단부는 초속 2.43㎞, 시속 약 8750㎞로 달 표면에 떨어진다. 충돌 과정에서 TNT 약 3톤에 해당하는 에너지가 방출돼 직경 20~30m 규모의 충돌구가 생길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ef557629120e7e2d2062f6a3c66357315c56f3e62793cc9e1549d0d91193cc12" dmcf-pid="BwlVLwrNZU" dmcf-ptype="general">달 표면의 먼지와 암석 파편도 수㎞ 높이까지 솟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4d004e28938f9f2cc7720a82110e6788227dfa18aba507b3859165b12647207f" dmcf-pid="brSformj5p" dmcf-ptype="general">해당 로켓 상단부는 미국 우주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달 착륙선 '블루고스트' 등을 달로 보낸 팰컨9 발사체의 일부다.</p> <p contents-hash="3efdfab65eea7234c9118219439007cf7cb7d868e1be32d0fc2cd7073ccf2b6d" dmcf-pid="Kmv4gmsAX0" dmcf-ptype="general">임무를 마친 뒤 잔여 추진제가 부족해 궤도 이탈 기동을 하지 못했고, 지구와 달의 중력이 작용하는 불안정한 궤도를 떠돌다가 달과 충돌하는 경로에 들어섰다.</p> <p contents-hash="8e8efce3b397a029bcbc0b2ab918cd21b0625ea45205805f5d099d6c669c9789" dmcf-pid="9sT8asOcH3" dmcf-ptype="general">달에는 지구처럼 두꺼운 대기가 없어 로켓 잔해가 낙하 과정에서 타버리지 않고 빠른 속도로 표면에 부딪힌다.</p> <p contents-hash="9c7a551ef9ba410e7910dc3e9ad87e2ad28de677e5bbecacc5696cbc5c618cb2" dmcf-pid="2Oy6NOIk5F" dmcf-ptype="general">이번 충돌 에너지는 약 TNT 3톤 규모로 추산된다. 이는 에너지량만 놓고 보면 지구에서 TNT 3톤이 폭발할 때와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달에는 대기가 없어 지구와 같은 폭발 충격파는 발생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6763a50cff47019b3c7de994046d326498b80ce98a02b68f87d7ae8407a95b98" dmcf-pid="VIWPjICEGt" dmcf-ptype="general">만약 같은 규모의 TNT 3톤이 지구 지표면에서 폭발했다면, 폭심지 수십미터이내에서는 건물이 크게 파손되거나 붕괴하고, 수백미터범위까지 충격파와 파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위력으로 평가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cb3f9d6662232ddb41e3f51fc3d8ea0b60f064c6cb00bf2b66c652b0f04b41" dmcf-pid="fCYQAChD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나라 첫 달 궤도선 다누리(KPLO)의 모습. 다누리는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의 달 충돌 전후 표면 변화를 관측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NEWS1/20260805103850476cvao.jpg" data-org-width="390" dmcf-mid="puKDYpUZ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NEWS1/20260805103850476cv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나라 첫 달 궤도선 다누리(KPLO)의 모습. 다누리는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의 달 충돌 전후 표면 변화를 관측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045204355eadf8cc6a6be780a20c65b283acba3cfd5c38611e8f8102043f10" dmcf-pid="4hGxchlw15" dmcf-ptype="general">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달 9일 다누리의 고해상도카메라(LUTI)를 이용해 충돌 예상 지점 주변을 사전 촬영했다.</p> <p contents-hash="230f77553d5077e0320435f7e45ffee60edbd8c7722e04adcb877b9c3e051921" dmcf-pid="8y1JryWI5Z" dmcf-ptype="general">다누리는 충돌 당일 궤도 기동을 통해 충돌 지점 상공을 세 차례 지나며 충돌 전·직후 고해상도 영상을 확보할 예정이다. 광시야편광카메라(PolCam)도 충돌 지역을 함께 촬영한다.</p> <p contents-hash="7cd91c289b1e744e8dae6f5540371ded438ba098950a7d2dd7e540b12c43a9f1" dmcf-pid="6WtimWYCHX"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촬영자료를 비교·분석해 새로 생긴 충돌구와 주변 달 표면의 변화를 확인할 계획이다. 분석이 끝난 LUTI 촬영자료는 일반에 공개된다.</p> <p contents-hash="6c3c4a2de16fa331ea131dd75f8f6036bb4aec5580c5b1a2122e44c4b5ff647d" dmcf-pid="PYFnsYGh1H" dmcf-ptype="general">관측자료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국제연구팀에도 공유된다. NASA 달 궤도선의 후속 촬영 계획과 충돌 전후 표면 변화에 관한 국제 공동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cb1e79f10a87c2f322940236cc2778620d9a5bcc0d56290c1169fd476aef904" dmcf-pid="QG3LOGHlXG" dmcf-ptype="general">이번 충돌이 달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질량과 속도, 충돌 시각과 위치가 알려진 인공물의 달 충돌을 사전에 예측하고 관측하는 사실상 첫 사례라는 점에서 과학적 가치가 있다는 게 우주항공청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2e1fd2eb32e259f0011e64a455a9cd6e12187078c56483e57d35cb132ddcc1a" dmcf-pid="xH0oIHXSXY" dmcf-ptype="general">관측 결과는 자연 운석이 만든 충돌구의 크기와 형성 과정을 해석하는 보정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e70de791bccd1d815ab19b7088c712df5d887af8688c89b017fed2b47cd35aa" dmcf-pid="ydNtVdJ61W" dmcf-ptype="general">kxmxs4104@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통업계 파고든 AI…효율 높였지만 ‘눈속임’ 문제는 우려 08-05 다음 코히어, 한·일 법인 세운다…"아태지역 소버린 AI 시장 정조준"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