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히어, 韓·日 법인 설립…아태 시장 인력 2배로 늘린다 작성일 08-0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아태 지역 허브' 한국 사무소 설립<br>아태지역 고객 1년 새 5배 늘어<br>"27년까지 사업 기반 4배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p4AChDN2"> <p contents-hash="3021c2535945374b5d40e26504852086e5d84a12fe7972194462b97ef591cc42" dmcf-pid="4jU8chlwk9" dmcf-ptype="general">캐나다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코히어가 우리나라와 일본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소버린(주권) AI 수요를 노린 사업 확대에 나선다.</p> <p contents-hash="68f9eaa4515df937d8a8aefb4958cde257a1e85ed7df3d9c6fec62c6468996e2" dmcf-pid="8Au6klSrkK" dmcf-ptype="general">장화진 코히어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사장)는 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아태 지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기업용 AI 시장 중 하나"라며 "코히어는 역내 현지 파트너들과 장기적인 소버린 AI 역량을 구축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2c3a7eb8d2d55fb8acc2cb1dee25d7c33af42d36fcf81f4aa0e87e40a8df33" dmcf-pid="68SFPogR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랭크 오다우드 코히어 사업총괄책임(CRO)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명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akn/20260805110335673tddu.jpg" data-org-width="745" dmcf-mid="2kekHu71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akn/20260805110335673td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랭크 오다우드 코히어 사업총괄책임(CRO)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명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fc67da00a27982bfefe275172a40545d4097cc0b034b60a09e51e14fed4791" dmcf-pid="P6v3QgaeAB"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에는 장 총괄대표와 프랭크 오다우드 사업총괄책임(CRO)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78fb87cd7609633a889da7e0dbe014c7494495829bc7aa207cd32aa38272fdbd" dmcf-pid="QPT0xaNdgq" dmcf-ptype="general">코히어는 이날 아태 지역 기술·영업 인력을 현재의 2배로 늘리는 동시에 한국과 일본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장 총괄대표는 "이번 사업 확대는 실제 고객 수요와 대규모 환경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제공하며 쌓아 온 신뢰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6770b3ff84ff3b03fb7985a52c4be4ce361a94065425c13f7945b1064c94df0" dmcf-pid="xQypMNjJAz" dmcf-ptype="general">코히어가 이번 투자를 결정한 건 아태 지역을 중심으로 소버린 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서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아태 지역 기업의 80%가 핵심 업무에 AI를 도입할 때 AI 주권을 우선 고려할 것으로 내다봤다. 코히어의 아태 지역 고객은 지난 1년간 5배로 증가했는데, 이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향후 1년간 아태지역 고객 기반을 3배 이상 늘린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35f7bfff7ec596c7726db4c4b70e9a4df6dbc639c7a4c37a9762201c8e29ee10" dmcf-pid="yTxjW0pXc7" dmcf-ptype="general">코히어는 2027년 말까지 아태 지역에 신규 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사업 기반을 현재의 4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코히어는 지난해 서울에 아태 지역 허브를 개설한 뒤 소버린 AI 아키텍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확대해왔다.</p> <p contents-hash="c3fd5472b4401e370186635f16456784777552149d2e32e33e60ab4f40c527c6" dmcf-pid="WyMAYpUZNu" dmcf-ptype="general">한국에는 별도 법인을 설립하고 사업 기반을 다진다. 한국의 AI 생태계가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장기적인 투자를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일본에도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후지쯔 등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싱가포르에서는 엔터프라이즈급 AI 플랫폼을 통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ddfa4ea61f4ab7261eb4e08e9bbf112654b348b57f4e2f9a68f6a5894fd1ef53" dmcf-pid="YWRcGUu5aU" dmcf-ptype="general">코히어는 2019년 구글 브레인 출신 연구원들이 캐나다에서 설립한 기업으로, 맞춤형 AI 모델과 에이전틱 AI 플랫폼 '노스(North)'를 제공하고 있다. 엔비디아, AMD 벤처스 등 기술·기관 투자자들로부터 지금까지 누적 16억달러(약 2조28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p> <p contents-hash="13399836b6f90c4c76e1f33ba14c73ddbfc28fe0bf699d70ae9f5126bfcbd647" dmcf-pid="GYekHu71kp" dmcf-ptype="general">코히어는 아태 지역에서 LG CNS, 후지쯔, 싱가포르 국방부 산하 과학기술청(CSIT), 일본 디지털청 등과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LG CN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한국어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집현'을 개발하고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48fdcc9c3c54344f66486431ba100e878ca6dd63cafab43ba50493c87d7351" dmcf-pid="HGdEX7zt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히어 로고. 코히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akn/20260805110337146nxfq.png" data-org-width="745" dmcf-mid="VtjhUf4q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akn/20260805110337146nxf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히어 로고. 코히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f363ab6d054d80b11e5c73611dba71ca1b1944005566a32f43494afdbad1aa" dmcf-pid="XHJDZzqFA3"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내 AI 모델 '모티프-2',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에서 바로 쓴다 08-05 다음 kt 소형준·KIA 카스트로, KBO리그 7월 쉘힐릭스 플레이어 선정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