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31년까지 ‘메모리 최강’ 유지…엔비디아 HBM 지배력은 약화” 작성일 08-0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XTnDwa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acbd115d9bc03128fbdf0e34b05508eefcedb14ea66badb28cd01a3cf07fe3" dmcf-pid="GV1YgmsA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joongang/20260805111109039iyuc.jpg" data-org-width="750" dmcf-mid="WzWheAcn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joongang/20260805111109039iy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28ee55ed544307962b6529bdf1aebdbaf5431eba5cf6cdcd33e163d032a605" dmcf-pid="HftGasOcvQ" dmcf-ptype="general"> 한국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적극적인 투자에 힘입어 2031년까지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선두 자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905841c9d72f1f668a820da63ca1d799f2f8c255f5665a3e4c8457aa8c4e430b" dmcf-pid="X4FHNOIkvP" dmcf-ptype="general">프랑스 시장조사업체 욜그룹의 조지핀 라우 분석가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메모리 반도체 행사 ‘FMS 2026’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aaba2675ad31b859d0d330efadded3e87e133807d7d2fa1526f3408cbd3a16ed" dmcf-pid="Z83XjICEh6" dmcf-ptype="general">라우 분석가는 한국 정부가 앞으로 5년 안에 반도체 웨이퍼 생산량을 2배로 확대하는 계획을 세운 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p> <p contents-hash="e3a897fd67182a18f5bf4188d65ac093f474295bbc062ec23a92451049a4c223" dmcf-pid="560ZAChDC8" dmcf-ptype="general">메모리 반도체 소비 지형은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 영향으로 크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915f407715028aaedde5d012a8506feb2f79ed52258853ff1605855f2e6ea169" dmcf-pid="1Pp5chlwv4" dmcf-ptype="general">세계 메모리 소비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37%에서 지난해 52%로 15%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미국의 반도체 규제로 타격을 받은 중국의 비중은 같은 기간 35%에서 29%로 6%포인트 하락했다. </p> <p contents-hash="31deb7eff96c2e7078a566175b24d68ebb7cffc6329b0a8f9de8e9dce6884140" dmcf-pid="tQU1klSrTf" dmcf-ptype="general">미국과 중국의 메모리 소비 비중을 합하면 2021년 72%에서 지난해 81%로 9%포인트 높아졌다. 세계 메모리 수요가 두 나라에 더욱 집중된 셈이다. </p> <p contents-hash="71f8912901ea65fc8803d3847bc61fd6507ef684469b98d7fc5163f42bdcd298" dmcf-pid="FxutESvmlV" dmcf-ptype="general">라우 분석가는 현재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인공지능 학습 중심의 ‘AI 1.0’을 넘어 추론 중심의 ‘AI 2.0’ 단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p> <p contents-hash="b23af7e5e6648750a14e669645f15fc01ba1c3b606a526cbfacc5e09906e1e82" dmcf-pid="3M7FDvTsC2" dmcf-ptype="general">AI 2.0 시대에는 제품 개발 주기가 급격히 짧아지면서 메모리 제조사들의 부담도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기존에는 신제품 개발에 통상 18개월이 걸렸지만 앞으로는 12개월 안에 새로운 제품을 내놓아야 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8b124cf3de9fe5604445b218608aab40860a59e8737201728c02402f9bb088de" dmcf-pid="0Rz3wTyOS9"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능력이 메모리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1de4e73792bf38f098404da01478114a2f23e2a6cd790053f30979268e558919" dmcf-pid="peq0ryWIyK" dmcf-ptype="general">인공지능 칩용 고대역폭메모리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엔비디아의 지배력은 다소 약해질 것으로 관측됐다. </p> <p contents-hash="22ced1a5989ffef733ac75250a2f9763f92f345aa3632006aab0cc4b5afc5bbf" dmcf-pid="Usix1Bb0Sb" dmcf-ptype="general">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의 에이브릴 우 수석연구부사장은 엔비디아가 차지하는 HBM 시장 비중이 지난해 66%에서 올해 58%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3a72348cb5da18098b03edc34d71ea1bf8e993b700eefb5d1482e74e8461044e" dmcf-pid="uOnMtbKpCB" dmcf-ptype="general">구글의 자체 인공지능 칩인 텐서처리장치를 비롯해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엔비디아 칩을 대신할 주문형반도체 도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4faebed822c8d55ac3d5757953a3321587e3f111877f9b1f28bce517ee2ff927" dmcf-pid="7ILRFK9USq" dmcf-ptype="general">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기술 추격도 빨라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5361b0c3999ca758c05abc783ef87f90f64d630e51cb234e8c28f04f74d618db" dmcf-pid="zCoe392uCz" dmcf-ptype="general">욜그룹이 중국 창신메모리의 D램 제품을 분석한 결과, 창신메모리는 업계 선두 기업들이 2019년 완성한 10나노급 3세대인 ‘1z’ 공정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746f69620999ac688af11709b629542d29df70fff849d788b118972fe585a97b" dmcf-pid="qhgd02V7v7" dmcf-ptype="general">정재홍 기자 hongj@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피닉, 군수 수기문서 AI 데이터 전환 기술 개발 착수 08-05 다음 일론 머스크도 못 푼 '뇌 임플란트' 난제, 韓 반도체 기술로 해결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