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글로벌 배터리 탑재량 20% 늘었지만…K-배터리 점유율 동반 하락 작성일 08-05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터리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D8HcZ5Tly"> <p contents-hash="7e8feb70bf5ddabc83b8aaaa12c84a161dcbce10a43054ce1bf36bc349aee257" dmcf-pid="2w6Xk51yhT" dmcf-ptype="general"><strong>SNE리서치, 상반기 글로벌 배터리 사용량 608.5GWh…中 7개사 점유율 72.4%</strong></p> <p contents-hash="b16ef594c82f8c497ca13560b9c771c99b14d247232df74db4c65d61e1c190c0" dmcf-pid="VrPZE1tWvv" dmcf-ptype="general"><strong>LG엔솔 3위 지켰으나 점유율 1.0%p↓…SK온 북미·유럽 조정에 탑재량 6.7% 감소</strong></p> <p contents-hash="3b078955ce44b7dc0293369293033b95865e383756c6a9ec048e663e61acfd61" dmcf-pid="fmQ5DtFYCS" dmcf-ptype="general"><strong>CATL·중견 中 기업 LFP 공세 지속… 완성차 고객 다변화 및 규제 대응 과제</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e04a39d12b7fd618e7f591cbd554365e5b055896d011568331f4d217683bdc" dmcf-pid="4sx1wF3G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552796-pzfp7fF/20260805114213853rnmn.png" data-org-width="640" dmcf-mid="K52yaYGh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552796-pzfp7fF/20260805114213853rnm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40eee6146d7f78fb16a1060e4acebad21f0d31177e20d87631ba008263a6c01" dmcf-pid="8OMtr30HCh"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올해 상반기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20% 증가하며 성장세를 나타냈으나 한국 배터리 기업들은 중국 업체들의 매서운 공세와 주요 고객사의 생산 조정 여파로 점유율 방어에 난항을 겪었다.</p> <p contents-hash="8594c37bde90b36903ec7dcdd418765dec8a61d8343281d8fc0ca79513eb2691" dmcf-pid="6IRFm0pXTC" dmcf-ptype="general">5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6월 글로벌 등록 전기차(EV·PHEV·HEV)의 배터리 총 사용량은 608.5기가와트시(GWh)로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했다.</p> <p contents-hash="d47db472df56cba1bd56c4c7ed00525c2464ab45909119b2db60624ad4cc10a1" dmcf-pid="PCe3spUZhI" dmcf-ptype="general">전체 시장은 외형 성장을 이어갔으나 국내 배터리 3사의 입지는 중국 기업들의 빠른 세 확장에 밀려 상대적으로 위축됐다.</p> <p contents-hash="7cb84aa4e85f6de56f7490abba2b19e3b154efb2d64c34bdd049f44c84280f79" dmcf-pid="QSiUC7zthO" dmcf-ptype="general">국내 선두 주자인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52.6GWh를 기록하며 글로벌 3위 자리를 지켰다. 테슬라, 현대차그룹, GM, 폭스바겐 등 글로벌 주요 완성차 제조사(OEM)에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가며 탑 탑재량 자체는 늘었으나 전체 시장 성장률(20.0%)을 밑돌았다. 이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의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9.6%에서 8.6%로 1.0%p 하락했다.</p> <p contents-hash="d748f5ff784c7512006e03175dc2a82fa26026f6f7829d41c45da47753a6cf03" dmcf-pid="xvnuhzqFWs" dmcf-ptype="general">SK온은 주요 공급 지역인 북미와 유럽에서 고객사들의 전기차 생산 및 판매 계획이 조정되면서 역성장을 기록했다. SK온의 상반기 배터리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한 19.0GWh에 그쳤으며 점유율 역시 4.0%에서 3.1%로 떨어졌다. 현대차그룹, 포드,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등 주요 고객사의 판매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북미 생산 거점의 가동 안정화와 신규 차종 공급 확대가 향후 실적 반등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e38c885f70aa15c87a5b882d37bb303a45ff59ee9905165c36b49787b1abc1fd" dmcf-pid="yP5c4EDgCm" dmcf-ptype="general">반면 중국계 배터리 업체들은 내수 시장과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가격 경쟁력을 발판 삼아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49ae53208d565697bdfcdd406915f1a55cc7f1ea45f735e437d8157263ec8cb4" dmcf-pid="WQ1k8Dwavr" dmcf-ptype="general">글로벌 1위 CATL은 전년 동기 대비 25.3% 증가한 242.7GWh를 기록, 점유율을 38.2%에서 39.9%로 확대했다. 점유율 14.4%로 2위를 차지한 BYD(87.7GWh)와 CATL 두 회사의 합산 점유율만 54.3%로 글로벌 시장의 절반을 넘어섰다. 여기에 CALB(4위·31.2GWh), 고션(5위·28.0GWh), EVE(20.9GWh), SVOLT(15.7GWh), 선우다(14.5GWh) 등 중국 상위 7개사의 합산 점유율은 72.4%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5%p 상승했다.</p> <p contents-hash="f394a75fe8010c3e5e4f5d7fa30bf0437b2e456ea19876acd7d396b4e511d46b" dmcf-pid="YxtE6wrNhw" dmcf-ptype="general">일본 파나소닉은 테슬라 북미 판매량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22.7GWh(6위)를 기록했으나 시장 성장률을 하회해 점유율은 4.1%에서 3.7%로 하락했다.</p> <p contents-hash="0ed6e2e803623eee1722e033dbffd167b31cbfb441fac353e1574d42eccb238f" dmcf-pid="GMFDPrmjvD" dmcf-ptype="general">SNE리서치는 "최근 북미 시장의 정책 및 수요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유럽을 중심으로 배터리 여권 도입을 위한 디지털 등록 체계와 공급망 정보 관리 요구가 구체화되고 있다"라며 "한국 배터리 기업들로서는 생산 거점의 가동 효율화와 LFP·차세대 원통형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 공급망 규제 대응력이 향후 시장 점유율을 회복할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라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는 지금] 구글·메타에 도전장…미스트랄, 기업용 AI 안전시장 본격 공략 08-05 다음 파두, 'FMS 2026'서 '파두 2.0' 선포…Gen6 SSD 하반기 공급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