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오늘도 장타 생산했지만…수비 실수로 끝내기 허용 작성일 08-05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05/0001378233_001_2026080513141255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고개 숙인 이정후(왼쪽)</strong></span></div> <br> 전날 홈런 2방을 터뜨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루타를 치며 장타 행진을 이어갔으나 9회말 결정적 실수에 고개를 떨궜습니다.<br> <br>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br> <br> 시즌 타율은 0.306에서 0.305(394타수 120안타)로 소폭 떨어졌습니다.<br> <br> 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 3경기 연속 장타를 기록하며 살아난 타격감을 과시했습니다.<br> <br> 1회초 첫 타석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0-2로 뒤진 3회초에 안타를 생산했습니다.<br> <br> 1사에서 텍사스 좌완 선발 매켄지 고어를 상대로 볼 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바깥쪽 높은 직구를 좌중간 2루타로 연결했습니다.<br> <br> 밀어친 공은 좌중간을 갈랐고, 이정후는 빠른 발로 2루에 안착했습니다.<br> <br> 다만 이정후는 후속 타선이 침묵하면서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br> <br> 나머지 타석에선 출루하지 못했습니다.<br> <br> 5회엔 2루 땅볼로 아웃됐고, 2-2 동점을 만든 7회초 공격에서는 중견수 뜬 공으로 물러났습니다.<br> <br> 마지막 타석이 특히 아쉬웠습니다.<br> <br> 샌프란시스코는 2-4로 패색이 짙은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2득점해 4-4 동점을 만들었고, 계속된 2사 1루 기회에서 이정후가 타격 기회를 잡았습니다.<br> <br> 그는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텍사스 좌완 불펜 제이컵 라츠의 3구째 바깥쪽 직구를 공략했다가 좌익수 뜬 공으로 아웃됐습니다.<br> <br> 역전 기회를 살리지 못한 샌프란시스코는 9회말 에세키엘 듀란에게 끝내기 적시타를 허용해 4-5로 석패했습니다.<br> <br> 이 과정에서 이정후의 수비 실수가 나왔습니다.<br> <br> 이정후는 2사 1,2루 위기에서 듀란의 평범한 타구가 날아오자 낙구 지점을 제대로 찾지 못했습니다.<br> <br> 결국 공을 눈 앞에서 놓치며 상대 팀의 승리 세리머니를 지켜봐야 했습니다.<br> <br> 다만 이정후의 플레이가 실책으로 기록되지는 않았습니다.<br> <br> 한편 방출 위기를 넘기고 빅리그 로스터에 재합류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이날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결장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누구나 AI로 디자인하는 시대…'인간 중심 UX'의 새 기준을 묻다 08-05 다음 사상 초유의 프로야구 전 경기 취소…KBO "폭염 단계별 경기 기준, 더 세분화한다"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