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징계 후 복귀전서 1이닝 무실점 작성일 08-05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05/0001378239_001_2026080513270873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미네소타 고우석</strong></span></div> <br> 이물질 사용 금지 위반으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고우석이 복귀전에서 호투했습니다.<br> <br>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세인트 폴 세인츠 소속의 우완 불펜 고우석은 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CHS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신시내티 레즈 산하 루이스빌 배츠와 홈 경기에 팀 네 번째 투수로 등판했습니다.<br> <br> 그는 11-5로 앞선 8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안타 없이 볼넷 1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br> <br> 선두 타자를 범타로 처리한 고우석은 윌 벤슨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후속 타자 마이클 차비스를 병살로 유도하며 임무를 마쳤습니다.<br> <br> 그는 이날 17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3km를 기록했습니다.<br> <br> 올 시즌 빅리그를 밟은 고우석은 지난달 21일 트리플A로 강등됐고, 25일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 홈 경기에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br> <br> 당시 고우석은 투구 전 검사에서 글러브 안쪽에 끈적끈적한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이유로 심판으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았습니다.<br> <br> 아울러 자동으로 1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이 뒤따랐습니다.<br> <br> 고우석은 "이물질은 땀과 로진이 반복적으로 엉키고 가죽에 굳어 형성된 것"이라며 고의성이 없었다고 주장했고, 선수노조를 통해 항소했습니다.<br> <br> 이후 징계는 8경기 출전 정지로 감경됐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방송영상 AI 학습데이터 117만건 개방…한글 서체·자막까지 무료 활용 08-05 다음 누구나 AI로 디자인하는 시대…'인간 중심 UX'의 새 기준을 묻다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