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기 연속 적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5종으로 승부수” 작성일 08-0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분기 ‘도깨비의 세계’·내년 1월 ‘오딘 Q’ 등 신작 5종 순차 공개<br>라인야후와 합병설 재차 부인⋯협력은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ITKNjJ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e191fec68cfece58f91c7f91626c852eacd171b297e80dd44a8891c321d697" dmcf-pid="UJX3RICE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왼쪽), 김태환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 카카오게임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552787-G8RRw8K/20260805131711737hkhu.jpg" data-org-width="640" dmcf-mid="0KpBgWYC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552787-G8RRw8K/20260805131711737hk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왼쪽), 김태환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 카카오게임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6e31062bd566d465b6373ee9de19f70334e8374eadb1015c1517debd6a29c1" dmcf-pid="uiZ0eChDhT" dmcf-ptype="general"> 7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간 카카오게임즈가 대형 신작 출시와 자본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한다. 회사는 신작 출시 지연으로 떨어진 시장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최소 5종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0b69be0c83cc25913c6f005c4e9154e9df29fbdef931f3d49401e93f0fcbf836" dmcf-pid="7n5pdhlwvv" dmcf-ptype="general">김태환·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는 5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실적 반등 방안을 제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230억원, 순손실 57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p> <p contents-hash="172ab1eb2b496c4e808180b7d4be95682edce5a3e2cc08c483b9446a0d7604d1" dmcf-pid="zL1UJlSrSS" dmcf-ptype="general">이시우 공동대표는 이날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여러 신작의 출시 일정이 지연되면서 시장의 신뢰가 악화됐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올해 초부터 프로젝트 점검과 정리를 거친 만큼 수정된 일정은 큰 변동 없이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2675150fcb27dad07e65e8bc9fc4cf1a8c3c3ec28a062a132bc74038a5fe8e8" dmcf-pid="qotuiSvmSl"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 사이 최소 5종 이상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K-판타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세계’를 시작으로 ‘아키에이지 크로니클’과 ‘던전 어라이즈’를 4분기에 선보인다. 내년 1분기에는 ‘오딘Q: 발키리스콜’과 ‘갓 세이브 버밍엄’을 내놓는다. 해당 기간 출시작은 지난 2년간 선보인 신작 수를 크게 웃돌고, 개발 규모도 이전 타이틀과 차이가 있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674297596224fa5856f6b20b4362d05d21dd2aa12a02259a8f1954d157e0c767" dmcf-pid="BgF7nvTsyh" dmcf-ptype="general">경영진은 최고 기대작으로 ‘오딘Q: 발키리스콜’을 꼽았다. 기존 ‘오딘’이 대규모 오픈월드와 MMORPG 본연의 몰입감을 강조했다면, 오딘Q는 쿼터뷰 기반의 빠른 전투와 국가대항전 등을 앞세운다. 이 공동대표는 “두 게임의 전투 방식과 플레이 스타일, 이용자층이 다른 만큼 기존 오딘과 경쟁하기보다 두 게임이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형성할 것”이라며 “오딘 IP를 확장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65f4f081a1707817209b5fd91a2de94d88a03abe64a69ace0b9e2125a6818a6" dmcf-pid="ba3zLTyOCC"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자본수익성을 기준으로 신규 투자와 프로젝트 지속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김태환 공동대표는 “이미 투입된 매몰비용에 얽매이지 않고 향후 수익성을 기준으로 사업성을 판단하겠다”면서 “비핵심·비효율 사업은 필요한 경우 과감한 재편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7c683fb848a98b810a4f23a1898fdf5ddf688f91293fd48ae88c7565eec175a" dmcf-pid="KN0qoyWISI" dmcf-ptype="general">최근 최대주주 변경 이후 제기된 라인게임즈와의 합병 가능성에는 지난 주주총회에 이어 다시 한 번 선을 그었다. 김 공동대표는 “카카오게임즈와 라인게임즈의 합병이나 포괄적 주식교환 등 기업결합을 추진할 계획은 없다”며 “다만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협력 기회는 일반적인 사업 제휴 범위에서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최대 주주는 최근 카카오에서 라인야후가 출자한 투자목적법인 엘트리플에이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됐다. </p> <p contents-hash="355e52a7c84760727525b42a4a85da04622558b7603ad8cef0bbf714eebc490f" dmcf-pid="9BwC7nLxvO"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2분기 매출은 7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2%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67% 늘어 적자 폭이 확대됐다. 회사는 올 2·3분기를 매출의 저점으로 보고 내년 1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0dcd0ad5eafdb6a515dc46b4dbd6f60891f8ad365b2e4c65728c4fbd2198d4b7" dmcf-pid="2brhzLoMTs" dmcf-ptype="general">김 공동대표는 “기업가치와 주가 회복,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드리고자 경영진이 총 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예정”이라며 “임직원에게는 RSU 제도를 도입해 장기 성과와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하는 보상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34308ed8bbde559b7f1b4e3e2b0a7d55ba9b5e44679a5f34e2a09217e85ffa5" dmcf-pid="VKmlqogRTm" dmcf-ptype="general">나유진 기자 yujin@viva100.com</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나루씨큐리티, KISA와 중소기업 침해평가·취약점 진단 지원 08-05 다음 방송영상 AI 학습데이터 117만건 개방…한글 서체·자막까지 무료 활용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