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용 원장, 싱가포르 SNEC에서 40·50대 노안교정술 임상 결과 강연 작성일 08-0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마일과 프레즈비맥스 노안라식 결합한 근시성 노안교정 임상 분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1eJlSr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8d7f2cabbf918acc06d5e7232f016dd9aa353ca7919d59029ce4143ff101b1" dmcf-pid="5stdiSvm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싱가포르 SNEC에서 근시성 노안 환자를 위한 복합 노안교정술의 임상 결과를 강연 중인 강성용 아이리움안과 원장. (아이리움안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dt/20260805142038854ubli.jpg" data-org-width="500" dmcf-mid="XGxhSBb0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dt/20260805142038854ub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싱가포르 SNEC에서 근시성 노안 환자를 위한 복합 노안교정술의 임상 결과를 강연 중인 강성용 아이리움안과 원장. (아이리움안과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90c46a705236094c3ecd20bcbc8087edab5d68b859c67bf1a91925859a35d3" dmcf-pid="1OFJnvTsTj" dmcf-ptype="general"><br> 강성용 아이리움안과 원장이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싱가포르 국립안센터 35주년 국제학술대회(SNEC 35th Anniversary International Meeting)’에서 근시성 노안 환자를 위한 복합 노안교정술의 임상 결과를 강연했다.</p> <p contents-hash="7425d4262c4ef1465dbb41726551408ea722009a5d67e58c5b82bc43e6b861ce" dmcf-pid="tI3iLTyOyN" dmcf-ptype="general">강연 주제는 ‘PresbyMAX for Presbyopia Correction: Clinical Outcomes and Future Perspectives-Combining KLEx with PresbyMAX LASIK’으로, 우세안에는 KLEx를, 비우세안에는 PresbyMAX LASIK을 적용한 맞춤형 노안교정 방법을 다뤘다.</p> <p contents-hash="616e6adebadea000d7e79307b1980e3680b06fcb86aba77a64a81764d93afe85" dmcf-pid="FC0noyWIla" dmcf-ptype="general">KLEx는 각막 실질에 렌티큘 형태의 조직을 만든 뒤 작은 절개창으로 제거해 근시와 난시를 교정하는 방식이다. 국내에서 흔히 ‘스마일라식’으로 알려진 스마일 수술(SMILE)과 스마트노바(SmartSight NOVA)가 각막 렌티큘 추출술에 속한다.</p> <p contents-hash="dbbd7f0111a88393730316059e9d1907832ef93adfb4179abd7b5cc26495ed00" dmcf-pid="3hpLgWYChg" dmcf-ptype="general">이번 학술대회는 싱가포르 국립안센터 설립 35주년을 기념해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렸다. 전 세계 2,300여 명의 참가자와 330명의 안과 전문가가 참석해 새로운 수술 기술과 임상연구 결과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15b3344de907ed293efd473e2cee6d82fbd5afb865b2bb86ec83330cedbab63b" dmcf-pid="0lUoaYGhWo" dmcf-ptype="general">이번 임상 분석은 평균 연령 50세인 46~56세 근시성 노안 환자 96명, 192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48306abe88bf5d13ca49a7af653b253c6e69146bd4261734520064f81fe651ae" dmcf-pid="pSugNGHlTL" dmcf-ptype="general">우세안은 KLEx로 원거리 정시를 목표로 교정하고, 비우세안은 PresbyMAX LASIK을 통해 미세한 근시와 음의 구면수차를 유도했다.</p> <p contents-hash="64cb5dc40d9cec4a84f309529a4e5f9f9095923bb51b79b2d98104c86fd50a49" dmcf-pid="Uv7ajHXShn" dmcf-ptype="general">PresbyMAX는 각막의 구면수차를 조절해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초점 범위를 넓히는 노안라식 방식이다. 전통적인 모노비전보다 양안의 시력 차이를 줄이면서 중간거리와 근거리 시력을 보완하는 것이 목적이다.</p> <p contents-hash="b8403498ad90513e997dfe0ced369bf5bb1d09dd291b73cb27d13ddb53055828" dmcf-pid="uTzNAXZvSi" dmcf-ptype="general">강 원장은 “수술 결과가 각 눈의 광학적 상태뿐 아니라 두 눈의 정보를 통합하는 양안 합산과 시각피질의 신경 적응 능력에도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aa9c634d8105d8fdc831dd07721e4aadea9c08cefa5a51d17b6072e8a8cc320" dmcf-pid="73PIhzqFlJ" dmcf-ptype="general">발표 결과에 따르면 모든 환자가 양안 원거리 나안시력 20/20 이상을 보였으며, 근거리에서도 일상적인 휴대전화 문자나 문서 글씨를 읽을 수 있는 J2 이상의 시력을 확보했다. 이 중 약 82%는 이보다 작은 글씨까지 읽을 수 있는 J1 수준의 근거리시력을 보였다. 우세안은 원거리에 가깝게 교정하고, 비우세안에는 중간거리와 근거리 시력을 위한 미세 근시를 설정한 결과다.</p> <p contents-hash="2a255a906fc910f7c49b856eafef931ac07a2ac60592bf9dc3cc2daec77448e8" dmcf-pid="z0QClqB3Sd" dmcf-ptype="general">안구표면 분석에서는 KLEx를 시행한 우세안의 눈물막파괴시간(TBUT)이 8.15±0.85초로, PresbyMAX LASIK을 시행한 비우세안의 7.39±0.97초보다 유의하게 길었다. 다만 주관적 안구건조 증상지수인 OSDI는 양안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 <p contents-hash="aa11e3e3c8633191070d66632bcfca45c1c083c96be877381a7df5dcfdb1b832" dmcf-pid="qpxhSBb0he" dmcf-ptype="general">근시와 노안이 함께 나타나는 40·50대 환자 중에는 자신의 수정체를 유지하면서 원거리와 근거리 시력을 함께 개선하려는 경우가 있다.</p> <p contents-hash="d6f9f9ad6010d38a3725463531f7d52e1716cd4c2c208eb616a2c064ae4310ed" dmcf-pid="BUMlvbKpyR" dmcf-ptype="general">이번 강연에서 강성용 원장은 “이러한 환자에게 한 가지 수술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 우세안과 비우세안의 역할, 근시도수, 각막 특성, 동공 크기와 양안 시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25b27809ee56d811348cff5447aae1d7f4bd4850767ad7b6a4576cfd7dfac6e" dmcf-pid="buRSTK9UCM" dmcf-ptype="general">질의응답에서는 프레즈비맥스 수술 후 향후 백내장 수술을 받을 때의 인공수정체 선택과 목표 굴절값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592437a17be7ef99991fdb60aa08e29e70c1c0f6e6e458447de93005aa654078" dmcf-pid="K7evy92uWx" dmcf-ptype="general">강 원장은 “백내장 수술 시 프레즈비맥스 수술로 형성된 각막의 음의 구면수차와 비우세안의 굴절값, 인공수정체의 구면수차 특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83b07b23cd517d535b3f06a72019af595b568f29eb5302ac1cbc391e66ec5c7" dmcf-pid="9zdTW2V7CQ" dmcf-ptype="general">집도의는 현재의 노안교정뿐 아니라 향후 수정체 변화까지 고려한 장기적인 시력 계획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bcb378230c3f64ab6621b42f99e6cd9f797146bbcfd810701088ae779afb6637" dmcf-pid="2qJyYVfzlP" dmcf-ptype="general">강성용 원장은 “40·50대 근시성 노안 환자의 시력교정은 단순히 한쪽 눈은 원거리, 다른 쪽 눈은 근거리에 맞추는 방식에서 나아가야 한다”며 “양쪽 눈의 광학적 설계와 양안 합산, 향후 수정체 변화까지 고려한 개인별 수술 계획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2e4ce394f707b1ac0faab23fbd3cf7844b59b7351d9e65030a6a89b872f192" dmcf-pid="VBiWGf4qh6" dmcf-ptype="general">김대성 기자 kdsung@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포트폴리오 다각화 나선 엔씨,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 본격화 08-05 다음 '3개의 심장' 허민호 "라스트 댄스는 후배들이 빛나도록 돕는 것"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