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다각화 나선 엔씨,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 본격화 작성일 08-05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캐주얼 게임 조직, ‘센터’서 CEO 직속 본부로 격상<br>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낙점…실적 변동 최소화 목표<br>1분기부터 자회사 실적 본격 반영에…신규 매출 창출 ‘성공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xQb9jAi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a4f9647f2c3c629b80959c192754be85845fa0aa9b9accabee628cddc8dc23" dmcf-pid="XMxK2Acn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씨 판교 R&D 센터. 엔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dt/20260805141812901mntj.jpg" data-org-width="640" dmcf-mid="G3PBKNjJ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dt/20260805141812901mn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씨 판교 R&D 센터. 엔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3ce5a30c7e1f9f198ba163a7e1b6ceeb518ae8d042854b1c70c97729dcd8fd" dmcf-pid="ZRM9VckLlq" dmcf-ptype="general"><br> 엔씨가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지난해부터 캐주얼 게임 시장에서 플레이어로 활약하는 게임사들을 인수하며 경쟁력을 내재화한 만큼 거둘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81b112c4e74b3cc851e4ebf29c50ff51550cedc76b6827b1364fa1ddf5d81a8" dmcf-pid="5eR2fkEolz" dmcf-ptype="general">엔씨는 지난달 모바일 캐주얼 조직을 센터에서 최고경영자(CEO) 직속 본부로 격상하며 사업 확대에 나섰다. 지난해 8월 사내에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총괄하는 센터를 신설, 관련 자회사를 연결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단순히 각사별로 신작을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자회사들이 하나의 플랫폼을 활용하며 이용자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성과를 지속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바라보고 힘을 싣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eae81820c51bced196bd4be14ebcf3bcb1efe5ed17dcd5a8cd26afe4ed82f0ee" dmcf-pid="1deV4EDgW7" dmcf-ptype="general">엔씨는 기존과 동일하게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거시 지식재산(IP)을 확장한 신작, 신규 IP 등을 출시하는 한편, 모바일 캐주얼 게임까지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dda76bd61aca8f65f1896fdcbcd1ca2802b23814033873e36e1b454ef58f4c9" dmcf-pid="tJdf8DwaTu" dmcf-ptype="general">모바일 캐주얼 게임은 하드코어 이용자층은 적지만, 데이터 기반의 게임 서비스 운영과 꾸준한 과금 및 광고 시청에 따른 반복적인 매출이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다. 엔씨는 이를 통해 신작 성패에 따른 회사 실적 변동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01eb1c600403c4fa98afc081d72ef1dcdd3d988cd0b25b7e36a2884e6001e19f" dmcf-pid="FiJ46wrNyU"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엔씨는 모바일 캐주얼 플랫폼 저스트플레이, 게임 개발사 리후후, 스프링컴즈를 연달아 인수했다. 자체 개발로 점진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경쟁력을 갖춘 개발사들을 확보함으로써 모바일 캐주얼 시장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p> <p contents-hash="e2db338f2171d7d60b00cf40677eb4a882fd745eae388970e4af3486f96ce08f" dmcf-pid="3ni8PrmjTp" dmcf-ptype="general">모바일 캐주얼 사업은 올해 회사의 연결 실적에 본격 반영되고 있다. 1분기 리후후와 스프링컴즈의 실적이 연결됨에 따라 모바일 캐주얼 부문 매출은 355억원을 기록했다. 올 2분기부터 저스트플레이 실적도 반영됨에 따라 매출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 저스트플레이는 올 1분기 매출 983억원, 영업이익 13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수준이다.</p> <p contents-hash="f2906e19e7ddbd76c476341b2c349b5738eb14e7fd7a1b869e76d80cc6de267b" dmcf-pid="0Ln6QmsAT0" dmcf-ptype="general">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증권가에서는 회사의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대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d28df1897cec67a83d22346528ef0ef37b8ec4d53932a349d9e207b0390bc9b1" dmcf-pid="poLPxsOcy3" dmcf-ptype="general">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저스트플레이와 스프링컴즈, 리후후 인수를 통해 대형 신작 흥행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신작 출시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760c12e71ee410d602969dcfa8170737fd7ca0465e42e14e8e886ceab821a773" dmcf-pid="UNaMeChDlF" dmcf-ptype="general">엔씨는 장기 성장 전략도 구체화하고 있다.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는 “올해를 지난 2년간의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고성장과 혁신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예측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그 성과를 시장에 보여드리겠다”고 지난 3월 ‘2026 엔씨 경영전략 간담회’에서 밝혔다.</p> <p contents-hash="e19435c12c1fc10d4906b357171d4070e4312d526e97aa9ad3728ca4c3eadf65" dmcf-pid="ujNRdhlwTt"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2030년까지 매출 5조원, 자기자본이익률(ROE) 15%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고, 모바일 캐주얼 사업 비중을 전체 매출의 30%까지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dcf5d240fda9149bd666f34c8d1d941956f938e0d5a5311555d678419efe470" dmcf-pid="7AjeJlSrT1"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습기 하나 들였을 뿐인데, 집안 공기가 달라졌어” [체험기] 08-05 다음 강성용 원장, 싱가포르 SNEC에서 40·50대 노안교정술 임상 결과 강연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