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하이텍고 육상부,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금메달 2·은메달 1... 전국체전 기대감 높여 작성일 08-05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주 전국대회서 필드 종목 전원 메달…멀리뛰기·세단뛰기 강세 재확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5/0000153043_001_20260805142811746.jpg" alt="" /><em class="img_desc">3학년 서예지 선수 수상 장면(중앙) 사진=광양하이텍고등학교</em></span></div><br><br>[STN뉴스] 김승종 기자┃광양하이텍고등학교(교장 임윤석) 육상부가 전국 육상 무대에서 다시 한번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광양하이텍고 육상부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7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필드 종목의 강호다운 저력을 과시했다.<br><br>이번 성과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거둔 것으로, 남·여고부 필드 종목에 출전한 광양하이텍고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br><br>특히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오는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br><br>여고부 멀리뛰기에서는 1학년 이하은 선수가 5.89m를 기록하며 선배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고등학교 진학 첫해임에도 뛰어난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도약 능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필드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확실히 각인시켰다.<br><br>이어 여고부 세단뛰기에서는 3학년 서예지 선수가 11.93m를 뛰어 금메달을 추가하며 광양하이텍고 육상부의 필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팀의 중심 역할을 해온 서예지는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팀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br><br>남고부 세단뛰기에서는 1학년 김정원 선수가 14.08m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꾸준히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해 온 김정원은 이번 대회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며 향후 전국 무대에서 활약할 기대주로 주목받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5/0000153043_002_20260805142811795.jpg" alt="" /><em class="img_desc">1학년 김정원 선수 수상 장면(좌측)사진=광양하이텍고</em></span></div><br><br>임윤석 광양하이텍고 교장은 "무더운 날씨와 장거리 원정이라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후배가 서로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며 이뤄낸 값진 성과인 만큼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큰 자부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br><br>장학수 육상부 지도자는 "제주 원정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최선을 다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특히 14m대를 돌파한 김정원 선수의 성장과 이하은, 서예지 선수의 안정적인 경기력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br><br>이어 "이번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확인한 강점과 보완점을 면밀히 분석해 하반기 최대 목표인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광양하이텍고 육상부는 꾸준한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성과를 계기로 전국체육대회 메달 전망도 한층 밝아지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김승종 기자 inewsvj@kakao.com<br><br> 관련자료 이전 [카드뉴스] 셔틀콕으로 하나 되는 축제…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 08-05 다음 '스포츠 미디어' 인재 육성 나선 체육공단, 흥미 넘치는 교육 구성해 8회 진행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