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심위, ‘제2의 뉴토끼’ 차단 총력...웹툰 업계 "시의적절 조치" 작성일 08-0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텔레그램과 협력 CDN 우회차단 대응체계<br>뉴토끼 등 불법 웹툰 유통사이트 근절<br>최근 3개월간 대체사이트 2200건 시정요구<br>웹툰 업계 "K-콘텐츠 지키는 전환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n9qQmsAOe"> <p contents-hash="0dccdf3c0dcec4dffe54dd7ba859197173d611264e7cce87055b2a76d8848d1e" dmcf-pid="pL2BxsOcrR"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미심위)가 텔레그램과의 국제 협력과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사업자를 통한 우회 차단 등 다각도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뉴토끼’ 등 불법 웹툰 유통 사이트 근절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46e8d157e4ccd95a5d902cf8e881bce2a7aed70242c01b87b41cd18c2c1567aa" dmcf-pid="UoVbMOIkEM" dmcf-ptype="general">이 같은 강력 조치에 힘입어 네이버웹툰 등 주요 플랫폼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반등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웹툰 업계는 “불법 유통의 핵심 인프라를 타격하는 진일보한 대책”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521fbef17422fe03683a1f683e5264347ca5c9a5e21b0fd79f20133169c8676" dmcf-pid="ugfKRICEwx" dmcf-ptype="general">방미심위는 지난 4월 중순 이후 약 3개월간 대체 사이트 2200건을 포함해 총 7342건의 불법 저작권 침해 정보에 대해 시정요구를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하반기 ‘전자심의’ 시스템까지 본격 도입되면 대체 사이트 차단 속도는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d80f53620d82519bfa9b174787cdc430588d8e422d85c0c4750f8f74eb54fc" dmcf-pid="7a49eChD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Edaily/20260805143749757zofq.jpg" data-org-width="1024" dmcf-mid="3XrkSBb0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Edaily/20260805143749757zo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6bdcdf512acc596c00e3232015368730743da205276d79f2e3d3749d7faab6b" dmcf-pid="zN82dhlwmP" dmcf-ptype="general"> <strong>텔레그램 채널 근원적 삭제…CDN 우회 차단망 구축</strong> </div> <p contents-hash="d80a24be8378e488937077203b3cd634a5859072dd97b5c38caeffe2873354b4" dmcf-pid="qn9qQmsAs6" dmcf-ptype="general">그동안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 웹툰 사이트들은 국내 통신사(ISP)의 접속 차단을 피하기 위해 국내 캐시서버인 CDN을 악용해 왔다. 해외 관문 접속 차단을 무력화하는 허점을 노린 것이다.</p> <p contents-hash="5b66889a3319a9638d074a54d519c2d45ec225f835791df8f51f0a3b602b0d48" dmcf-pid="BL2BxsOcO8" dmcf-ptype="general">이에 방미심위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와 협의해 CDN 사업자에게 직접 차단 목록을 전달·조치하도록 함으로써 우회 통로를 차단했다.</p> <p contents-hash="1fc3481dc943fe15b4a8ea9ea6bc0828f09df05e48aab64f4a45b01c156aeaae" dmcf-pid="boVbMOIkI4" dmcf-ptype="general">해외 플랫폼과의 국제 공조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방미심위는 텔레그램과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난 6월 말 ‘뉴토끼’ 주소를 안내하는 텔레그램 채널을 최초로 삭제한 데 이어, 추가 확인된 신규 안내 채널들도 잇달아 삭제 처리했다. 단순히 채널 접속을 차단하는 수준을 넘어 플랫폼 협조를 통해 채널 자체를 근원적으로 계정 삭제하며 유통 고리를 끊었다.</p> <p contents-hash="d2e0753b7fc06b5e6d2287d0bc006b2bd8fc699201f2074af47a00682b48eaf9" dmcf-pid="KgfKRICEDf" dmcf-ptype="general"><strong>웹툰 업계 “클라우드플레어 등 글로벌 사업자 공조로 확대해야”</strong></p> <p contents-hash="c8bf7f8bc60cc4cb0bd419730e4df28bd84b3d5d4442c825a903852c482e8c18" dmcf-pid="9a49eChDrV" dmcf-ptype="general">이 같은 당국의 전방위 압박에 웹툰 업계는 고무적인 반응이다. 웹툰 불법 유통망이 흔들리면서 네이버웹툰 등 주요 웹툰 플랫폼의 모바일 앱 MAU 역시 최근 회복세 및 성장 흐름을 보이는 등 단속의 실효성이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abb8d6c89f4fda92820a7ec91284482ada67b7df921e74a9b7361895ec43c767" dmcf-pid="2N82dhlwm2"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텔레그램 공조와 CDN 사업자 협력, 전자심의 도입 등 핵심 인프라를 차단하려는 이번 조치는 기존 차단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는 매우 시의적절하고 진일보한 대책”이라며 “사이트 차단 효과가 극대화되기 위해서는 방미심위뿐만 아니라 저작권보호원(문체부) 등 관련 기관 역시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와 같은 글로벌 CDN·호스팅 사업업체와의 협력 체계를 속도감 있게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25588f3e8868c893ebb32e8da702c0c7e5bfc71d2d1fe4a54064350c85cbf1a" dmcf-pid="Vj6VJlSrI9" dmcf-ptype="general">이어 “유관 기관들이 한뜻으로 인프라 차단에 나서는 동시에 운영자 검거 및 범죄수익 환수까지 강력히 연계된다면 K-콘텐츠 생태계를 지키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9bbb1ed9628b19c504eb74e2741aaaf12b97c69f0f227342c67856fa94be03f" dmcf-pid="fAPfiSvmDK" dmcf-ptype="general"><strong>하반기 ‘전자심의’ 도입…주 3회 이상 심의로 신속 대응</strong></p> <p contents-hash="ebe5ff43fa541ff6604fd2543c7dc9d7bf6cf0828bba246f0cc89ab83a17639a" dmcf-pid="4cQ4nvTsmb" dmcf-ptype="general">하반기 중 ‘전자심의’ 시스템이 전면 도입되면 저작권 침해 사이트에 대한 대응 주기는 대폭 단축된다. 전자심의가 가동되면 기존 주 2회 수준이던 심의가 주 3회 이상으로 늘어나, 주소(URL)만 바꿔 즉시 재개설되는 대체 사이트를 보다 신속하게 차단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d43523c03d726915f229a19f018709338e94d3f3d17bf079c2910e8a14c21851" dmcf-pid="8kx8LTyOrB" dmcf-ptype="general">위원회 미구성으로 인한 심의 공백기(2025년 5월~2026년 4월) 이후, 방미심위의 집중 단속으로 올해 7월 기준 저작권 침해 게시물 시정요구 건수는 4880건으로 급증했다.</p> <p contents-hash="f1f9ce14e37187adc1bf6d7bd50a1325e67cf77252f419319bab8c81561a0a5d" dmcf-pid="6eqU4EDgIq" dmcf-ptype="general">방미심위는 “불법 웹툰 사이트는 K-콘텐츠 생태계를 위협하고 도박 등2차 범죄의 온상이 되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며,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텔레그램 등 글로벌 플랫폼과의 국제공조를 공고히 하고 방미통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지d속해 앞으로도 실효성있는 조치를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a648a08423d822c03e7117290a40f5dad22fb54c0b2828eac5d897d725036c7" dmcf-pid="PdBu8DwaEz"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스크림에듀, 차환용 CB 16개월 만에 65% 조기상환 08-05 다음 [현장] 독자 AI 모델 갖춘 한국…코히어가 '소버린 AI'로 노리는 틈은?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