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 차환용 CB 16개월 만에 65% 조기상환 작성일 08-0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85억원 중 55억원 풋옵션…원리금 57억2044만원 지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vbBVckL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c5a4eacdb80121f28a1084ccc385ee8ac29a5bcd1107a621d0bf2fd2cabfb6" dmcf-pid="VTKbfkEo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552796-pzfp7fF/20260805143716199bsqh.png" data-org-width="640" dmcf-mid="9UfVPrmj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552796-pzfp7fF/20260805143716199bsq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3beab9518e772684e8667459b4e7291b14509874ebfacbc973b4a6015d68a9e" dmcf-pid="fy9K4EDgli"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아이스크림에듀가 기존 전환사채(CB)를 갚기 위해 발행했던 2회차 CB의 약 65%를 발행 16개월 만에 자기자금으로 조기상환했다.</p> <p contents-hash="6df1057ab736a3b3c0aee72ddc3f42922195eb1d166578580df45fdcc8e5eb10" dmcf-pid="4W298DwaSJ" dmcf-ptype="general">1회차 CB 상환 과정에서 85억원을 다시 CB로 조달했지만, 이번에는 이 가운데 55억원을 현금으로 갚으면서 외부 사채 잔액을 30억원으로 줄였다.</p> <p contents-hash="6f4ba964374d1f898c884be20141371db6864442e3c1d207f08d819301d3ed82" dmcf-pid="8YV26wrNyd" dmcf-ptype="general">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이스크림에듀는 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CB 가운데 권면금액 55억원어치를 만기 전에 취득했다.</p> <p contents-hash="c79730f06423e0d3efa8e868f5e48b48e830df4f611f6f74dacb7f4e5b3ed9cb" dmcf-pid="6GfVPrmjSe" dmcf-ptype="general">이는 사채권자들의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행사에 따른 것으로, 권면금액 55억원에 이자 약 2억2044만원을 더한 57억2044만원을 자기자금으로 지급했다. 취득은 장외매수 방식으로 이뤄졌다.</p> <p contents-hash="20108ec63fb4856fdf71abae5e4aa9efdb10d8a403d16aabf1929fe6dc20bcf3" dmcf-pid="PH4fQmsAhR" dmcf-ptype="general">수성자산운용이 25억원을 상환받았으며 오라이언자산운용과 라이프자산운용이 각각 10억원, 신영증권과 씨에스어드바이저스가 각각 5억원어치를 매도했다. 전체 발행액 85억원 가운데 64.7%가 회수되면서 외부에 남은 CB는 30억원으로 줄었다.</p> <p contents-hash="b1dac3b638d744c3a21d52ba8bad8727b83c08ac3f86e218a39dd39e61cd219a" dmcf-pid="QX84xsOcyM" dmcf-ptype="general">이번 CB는 앞선 CB를 갚기 위한 차환 성격으로 발행됐다. 아이스크림에듀는 2023년 4월 운영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1회차 CB 160억원을 발행했다. 이후 119억원은 만기 전 상환하고 41억원은 주식으로 전환해 전액 정리했다.</p> <p contents-hash="4129309f5a745fa8d69c305b919d389cbe8b5f2ec5e674d2c1e80ef18dcb71ee" dmcf-pid="x8DEspUZyx"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지난해 4월 발행한 2회차 CB 85억원은 모두 1회차 CB 상환에 사용됐다. 기존 CB 상환을 위해 새 CB를 발행한 뒤 16개월 만에 그중 55억원을 자기자금으로 되사온 셈이다.</p> <p contents-hash="92ea43ef70d7003159d436a5114cadb54f3d27738d7bd9603423ef3a1941b14f" dmcf-pid="ylqz9jAivQ" dmcf-ptype="general">현금 유출 규모는 작지 않지만 이를 올 1분기 말 현금성자산과 단순 비교해 유동성 위기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지난 3월 말 현금및현금성자산은 62억9256만원으로 이번 지급액이 90.9%에 해당한다. 그러나 현금 감소분 대부분은 1분기 중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59억5340만원을 취득한 영향이다.</p> <p contents-hash="b4d0c9e95444f18959ffd226be2d8dd5a8c918d17fb83e220a6db4f2b51b04fc" dmcf-pid="WSBq2AcnvP" dmcf-ptype="general">이에 기타유동금융자산은 지난해 말 56억4498만원에서 115억9249만원으로 늘었다. 현금과 기타유동금융자산을 단순 합산하면 178억8505만원으로, 이번 지급액은 약 32.0% 규모다. 1분기 영업활동현금흐름도 9억9527만원 순유입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1de5665b32d1502d91c6e4ce980561d39d80f40e98307a2a9d0a2c49e2added6" dmcf-pid="YvbBVckLS6" dmcf-ptype="general">주식 희석 부담은 향후 처리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전환가액은 최초 2510원에서 조정 하한인 1757원까지 낮아졌다. 이번에 취득한 55억원어치는 보통주 313만335주로 전환될 수 있는 물량으로 주식총수의 22.45%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f2813d8eb6a710b6a51d9c02d393833c4a69a13ce72383ead150d9167bb79702" dmcf-pid="GTKbfkEoy8" dmcf-ptype="general">다만 회사가 처리계획을 이사회에서 결정한다고 밝혀 소각이나 재매각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잔존 CB 30억원은 현 전환가액 기준 약 170만7455주로 올 1분기 말 발행주식 수의 약 12.2%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 여자 청소년핸드볼, 슬로바키아가 스위스 제압…나란히 8강 진출 08-05 다음 방미심위, ‘제2의 뉴토끼’ 차단 총력...웹툰 업계 "시의적절 조치"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