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한 시간을 만드는 스포츠” 전국가족축제배드민턴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작성일 08-05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05/0001258035_001_20260805152911239.jpg" alt="" /><em class="img_desc">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1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가족축제배드민턴대회 개회식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배드민턴을 즐기는 가족들이 하나가 됐다. ‘2026 전국가족축제배드민턴대회’를 통해서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2026 전국가족축제배드민턴대회가 1~2일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br><br>전국가족축제배드민턴대회는 배드민턴을 범국민 생활체육으로 보급·확산하고, 가족 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부부애를 고취하며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br><br>올해 대회에는 전국 591개 팀, 총 1182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틀 동안 57개 종목, 총 895경기가 치러졌다. 첫째 날에는 부자·모자·부녀·모녀 경기와 합세대항 일부 종목이, 둘째 날에는 형제·자매·남매·부부대항 및 합세대항 경기가 펼쳐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05/0001258035_002_20260805152911290.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전국가족축제배드민턴대회 참가 선수들이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가족과 함께 열띈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개회식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 김동문 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와 가족들을 환영하며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을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고 가족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는 스포츠”라고 강조했다.<br><br>이어 “같은 코트에서 함께 땀 흘리고 서로를 응원하는 경험은 건강한 삶은 물론 가족 간의 이해와 사랑을 더욱 깊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대회가 경기의 승패를 넘어 가족이 함께 웃고 서로를 격려하며 배드민턴이 전하는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또한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배드민턴 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05/0001258035_003_2026080515291132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전국가족축제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가족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대한배드민턴협</em></span><br>김 회장의 바람대로 대회 기간 참가자들은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가족들은 경기장 곳곳에서 추억을 만들었다.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추고, 부부가 서로 격려하는 모습은 전국가족축제배드민턴대회의 특별한 의미를 더욱 빛냈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해 확대하여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배드민턴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br><br>한편 대회는 경상북도배드민턴협회와 구미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고, 구미시와 구미시체육회가 후원했으며, 요넥스, SS피랩, 애터미, 콜마비앤에이치가 협찬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쓰러지지 않고 사람과 공존하는 로봇”…위로보틱스가 만드는 휴머노이드 ‘알렉스’ 08-05 다음 신진서, 80개월 연속 바둑 랭킹 1위…최정, 2개월 연속 '여자 1위'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