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AI 전환 가속···14개 공항 AI전환 마스터플랜 수립 작성일 08-0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 CNS, ISMP 수립 사업자 선정 <br>더존비즈온, AI업무혁신 플랫폼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tQtkjAiJ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f445ef50d12e78d798a3a1e6c289bf3b9150f0142e793f488314371f178aa0" data-idxno="238036" data-type="photo" dmcf-pid="0FxFEAcnn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포공항 전경. /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552777-a6ToU27/20260805154911067cyjg.png" data-org-width="860" dmcf-mid="FVN9vhlw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552777-a6ToU27/20260805154911067cyj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포공항 전경. /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c5ea48135561b23a0318a29e03370033db3d79cef0860ffe3a697eb4696454" dmcf-pid="p3M3DckLLy"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송주영 기자] 한국공항공사가 인공지능(AI) 전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LG CNS를 'AI 마스터플랜(ISMP)' 수립 사업자로 선정해 14개 공항의 AI 전환에 나선다. 앞서 더존비즈온을 'AI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자로 선정해 AI 기능의 그룹웨어도 구축키로 했다.</p> <p contents-hash="55a69099d078b62bef1d7db58e1a31bf64916733035429d1bd3bd17d86dbc866" dmcf-pid="U0R0wkEoLT" dmcf-ptype="general">LG CNS는 5일 KAC AI ISMP 수립 사업을 수주하며 국내 공항산업의 AX(AI 전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4259d032feb21dbc4e0ddc75a3763791b7ab9a00a0cc774bd7639ae8996318f" dmcf-pid="upeprEDgnv" dmcf-ptype="general">공사는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로부터 공공기관 AI 활용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뒤 같은 해 6월 AI 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켜 AX와 디지털 전환(DX) 과제를 발굴해 왔다. 올해부터 총 50개의 AI 혁신 과제를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b6253c08d43309d16083cbbda389faaca7b46d092dadd51950d34af2ca813a6c" dmcf-pid="7UdUmDwaMS" dmcf-ptype="general">LG CNS가 맡은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은 김포, 김해, 제주 등 전국 14개 공항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짜는 작업이다.</p> <p contents-hash="7c3e348cf71339f70dd48bd552b6911cce450213a69293c41b328d9421ff81ac" dmcf-pid="zuJuswrNdl" dmcf-ptype="general">LG CNS는 AI 전략 컨설팅을 시작으로 AI·데이터 아키텍처 설계, AI 거버넌스 구축, 핵심 과제에 대한 기술검증(PoC), 후속 사업 실행계획 수립까지의 과정을 수행한다. 공항 운영 최적화, 고객 서비스, 안전관리 체계 세 영역에서 적용 가능한 AI 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b7a5a4faa6662daa53b796eb06b78e6b146ca403c679df0e8ea0653cc68fd75e" dmcf-pid="q7i7OrmjLh" dmcf-ptype="general">에이전틱 AI 기반 안전관리 서비스도 구현한다. 현장 직원이 이상 상황을 음성으로 남기면 AI 에이전트가 이를 자동으로 정리해 보고서 초안을 만들고 상황별 대응 절차를 안내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248a71bfdf0e822808d77a6c9b495b20963274116d9292c357fede8b17b9ff5e" dmcf-pid="BbgblICERC" dmcf-ptype="general">배민 LG CNS 금융·공공사업부장(전무)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정보화 전략 수립을 넘어 대한민국 공항산업의 AI 전환 방향을 설계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AX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공항공사의 AI 기반 미래공항 모델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2933b0ffca22cc50581257ae4ba3ba12b0777f5339e61e2f4a37e7e3619a835" dmcf-pid="bKaKSChDeI" dmcf-ptype="general">더존비즈온도 공사의 행정 시스템 자체를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전국 14개 공항을 관할하는 공사 임직원 2700여명이 사용하는 그룹웨어다. 사업은 더존비즈온이 주사업자를 맡고 대신정보통신, 엠큐닉, 우연시스템 등이 공동수급사로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된다. 구축 기간은 15개월이다.</p> <p contents-hash="0923a380c9f5aad0cf2fbec403e4407dfffbf5b27f22a9d9059088d8c58673df" dmcf-pid="K9N9vhlweO" dmcf-ptype="general">사업 범위는 AI 인프라 구축, AI 업무포털 구축, AI 서비스 고도화 등이다. 인프라 구축에는 고성능 GPU 서버를 포함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가 투입되고 업무포털 구축 과정에서는 기존 전자결재 문서 등 1300만건에 달하는 데이터를 이관한다.</p> <p contents-hash="7c717567f7adf666084ada71855300fac4f9ede9f4948cf4a9873a1a94261915" dmcf-pid="92j2TlSres" dmcf-ptype="general">서비스 고도화 단계에는 전자결재, 메일, 메신저, 일정관리 등 그룹웨어 전 기능에 AI 에이전트를 연동해 공항 내부 규정과 매뉴얼, 법령·판례 데이터 등 8700여 건의 지식 자산을 검색증강생성(RAG), AI 연동 규격(MCP) 기반으로 연계한다. 임직원이 자연어로 질의하면 사내 규정과 업무 맥락에 맞는 답변을 즉시 받을 수 있는 구조다.</p> <p contents-hash="1d64670e4a0a30514abf71ef34d0903f1f3a342f1247863e2d17b11ab0b7c934" dmcf-pid="2VAVySvmim" dmcf-ptype="general">보안 체계로는 국가망 보안체계(N2SF)를 준수하는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을 적용했다. AI 응답의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입·출력 양방향 가드레일과 실시간 팩트체킹 기능도 구축한다.</p> <p contents-hash="987bd2a7e2e9abef834e2cfefd21e13353c267b2999eb10cb8a598a82a001671" dmcf-pid="VfcfWvTsir" dmcf-ptype="general">대신정보통신은 AI 에이전트 운영과 보안 기반 구축을, 앞서 생성형 AI 시범 사업을 수행한 엠큐닉은 그 경험을 본 사업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p> <p contents-hash="d51c8b254df8ca85012af23ace54fc78da9f7271c9c9493005b37f8febbf9918" dmcf-pid="f4k4YTyOiw" dmcf-ptype="general">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대형 공기업의 그룹웨어를 AI 기반으로 전면 전환하는 공공부문 AX 혁신의 상징적 프로젝트"라며 "30년 이상의 공공 정보화 역량과 원 AI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공항공사 2700여 명 임직원이 AI와 함께 더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고래도 '애도'한다…죽은 새끼 업고 다니는 어미, 곁 지키는 무리 08-05 다음 엎친 데 덮친 쿠팡, 신사업도 험로…하반기 반등 '안갯속'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