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당구 천재, 신동 나오나' 韓 유망주 삼총사, 세계주니어선수권 출전 확정 작성일 08-05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8/05/0004175841_001_20260805163310676.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에 나설 송윤도(왼쪽부터), 김현우, 박성도. 대한당구연맹 </em></span><br>당구 3쿠션 강국인 한국 유망주들이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br><br>대한당구연맹(K-Billiards)은 5일 "제17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3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3, 4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표 선발전에서 송윤도(홍성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 김현우(수성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 박재홍(청주고등학교부설방송통<br>신고)이 최종 명단에 올랐다.<br><br>이들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그라디냥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특히 송윤도는 성인과 주니어 국가대표로 동시에 발탁됐다.<br><br>김현우는 2년 연속 세계주니어선수권에 나선다. 지난해 김현우는 조별 리그 전승으로 본선에 진출한 뒤 8강까지 진출했다.<br><br>한국은 역대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세계적인 강호를 배출했다. 김행직(전남당구연맹)이 2007년 한국 선수 최초로 정상에 오르는 등 통산 4회 우승을 차지하며 '당구 천재'로 각광을 받았다. 이후 '당구 신동' 조명우(서울시청)가 3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김행직의 친동생 김태관과 오명규도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br><br>2024년에는 조영윤이 준우승을 거뒀고, 지난해는 김도현(상동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이 공동 3위에 자리했다. 김도현은 지난달 '제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당구대회' 남자부 3쿠션 결승에서 역대 전국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19살) 보유자이자 세계 랭킹 1위 조명우를 누르고 새 기록(18살)을 세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8/05/0004175841_002_20260805163310722.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3쿠션 국가대표 허채원(왼쪽), 최다영. 연맹 </em></span><br><br>4일 같은 장소에서는 '제14회 세계여자3쿠션선수권대회' 출전에 나설 국가대표 평가전도 열렸다. 평가전 결과 허채원(서울당구연맹)과 최다영(충북당구연맹)이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그라디냥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온 국민이 함께하는 K-스포츠 구현'…문체부 업무 보고 08-05 다음 [오피셜] '말 많은' 쇼트트랙 대표선발전 확 바뀐다…타임레이스 신설+'4월 아닌 9월 개최'→특정 종목 강자도 국제대회 출전 가능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