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빅리그 복귀했지만 벤치 신세…향후 전망도 암울 작성일 08-05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8/05/0003738892_001_20260805164707049.jpg" alt="" /><em class="img_desc">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28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 6회 초 타석에서 스윙하지 않았다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2026.06.29 샌프란시스코=AP 뉴시스</em></span>부상에서 복귀했지만 이제 뛸 자리가 없다. 5일 빅리그로 올라온 김하성(31)이 필라델피아와의 안방 경기에서 벤치만 지켰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는 손가락 부상으로 지난달 부상자명단에 오른 뒤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던 김하성을 이날 빅리그로 호출했다. <br><br>향후 전망도 어둡다. 주전 유격수 자리는 김하성의 공백 기간 눈도장을 찍은 신예 짐 자비스(26)에게 먼저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MLB.com은 이날 월트 와이스 애틀랜타 감독이 밝힌 복귀 선수 활용 방안을 전하는 기사에서 “김하성의 복귀 후에도 주전 유격수는 자비스가 맡는다. 자비스가 약한 왼손 투수가 나올 때는 유틸리티 내야수 마우리시오 듀본(31)이 기회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br><br>2023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자 김하성이 팀 내 ‘3순위’ 유격수로 밀려나게 된 것이다. 김하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으나 시즌을 앞두고 손가락 골절을 당했다. 재활 후 5월 복귀했으나 27경기에서 73타수 5안타(타율 0.068)에 그친 뒤 7월부터는 손가락 염증으로 자리를 비웠다. 그 사이 7월 콜업된 자비스는 타율 0.273에 안정적인 수비로 구단의 신임을 얻었다. 김하성의 공백에도 애틀랜타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68승45패)를 달리고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K리그1 현직 심판의 고백 “오심 사과하지 않는, 권력 앞에 무릎 꿇은 이 집단이 부끄럽다” 08-05 다음 4대 과기원, 학생 창업 시 ‘무제한 휴학’…지역 딥테크 창업 허브로 ‘고도화’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