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사활 문제 풀다가 잔다 작성일 08-05 26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승자 4강 ○ 김승진 7단 ● 박정환 9단 초점10(126~135)</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8/05/0005717096_001_20260805172413171.jpg" alt="" /></span><br><br>초반을 잘 두기 어렵다. 단순하게 둘 곳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이 없던 때 1인자가 혼자 생각한 수를 두면 나머지 사람들이 머리를 맞댔다. 알파고가 나온 지 10년째인 요즈음 바둑 공부는 집에서 할 수 있다. 혼자 궁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br><br>인터넷을 하기에 문제가 없는 성능을 지닌 컴퓨터에 AI 카타고를 띄워 궁금한 수를 찍으면 99점짜리 수들을 아낌없이 보여준다.<br><br>박정환 역시 AI를 끼고 공부한다. 또 하나 태블릿PC는 책 노릇을 한다. "AI를 거의 여자 친구처럼 생각하고 같이 시간을 보낸다. 그렇게 끼고 살려고 노력하면 초반이 세지지 않을까 싶다. 잠들기 전에는 태블릿PC를 거치대에 놓고 사활 문제를 풀다가 잔다."<br><br>백이 승률 90%대를 바라보다 거꾸로 50% 아래로 떨어진다. 백26, 28로 위쪽으로 간 것이 초점에서 빗나갔다. 흑31이 알맞게 놓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8/05/0005717096_002_20260805172413201.jpg" alt="" /></span><br><br>흑33, 35로 공격하니 백이 혼쭐나게 생겼다. <참고 1도> 백1로 가만히 젖히면 가운데가 온통 하얀 밭이 아닌가. <참고 2도>에서는 백1, 3이 와도 이쪽 흑은 걱정거리가 없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스포츠 미디어 인재 양성 교육생 모집 [온라인 라운지] 08-05 다음 NASA, 태양폭풍 예보 첫 시험서 오차 30분 이내로…“증기기관→내연기관급 변화”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