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과 ‘독창적 향’ 구현 [경기도 경제의 힘, 히든챔피언·(6)한솔생명과학] 작성일 08-0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STBcNjJWk">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d49ad2b63711b96a3b28d218e364f666d39af2436b03f5bef798965ce52e8134" dmcf-pid="9vybkjAihc" dmcf-ptype="blockquote2">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br>CGMP·ISO 등 품질인증 획득 <br>순이익 388억… 유럽시장 확대 </blockquote> <div contents-hash="ad426534bf94d497ab1a4a9e8e43cdbe5e2fd4bc18717e593f1982e539903cd8" dmcf-pid="2U7JWvTsTA"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c3584944b4a1c1ed800d790aa1471b7ea1baf0f91c313092228a077a585a0e" dmcf-pid="VuziYTyO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장품 제형 등을 연구하는 한솔생명과학 모습. /한솔생명과학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551714-qBABr9u/20260805173916776zoos.jpg" data-org-width="600" dmcf-mid="BOl7NogR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551714-qBABr9u/20260805173916776zo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장품 제형 등을 연구하는 한솔생명과학 모습. /한솔생명과학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df064d5ad074cd34c11248655c393c7d932b18ba2680f3bef24d687422feccc" dmcf-pid="f7qnGyWISN" dmcf-ptype="general"> <br> 시중에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화장품이 넘쳐난다. 유명한 모델이 광고하거나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제품이어서, 혹은 입소문을 듣고 구매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결국 재구매에 이어 꾸준히 소비하게 되는 요인은 결국 제품의 품질이다. 해당 화장품이 원하는 기능을 제대로 구현하면서도 피부에 무리를 일으키지 않는 게 핵심이다. </div> <p contents-hash="284504a3baebee77a8eb02d86d05e6d67c0105e1438db0a8654e11908953c352" dmcf-pid="4zBLHWYCTa" dmcf-ptype="general">한솔생명과학은 기업들로부터 여러 화장품을 의뢰받아 제조하는 ODM·OEM 기업이다. 제조 역량이 가장 부각되는 이른바 기초 화장품, 스킨케어 제품들이 한솔생명과학의 주력 제품이다. 여러 화장품 기업들이 원하는 제형과 성분 등을 제품으로 구현해내는 게 한솔생명과학의 역할이다. 소비자들의 ‘니즈’가 다양해질수록 이 수요에 대응코자 하는 기업들의 요구도 복잡해질 수밖에 없는데, 이를 완벽하게 수행해내려면 결국 관건은 기술력이다.</p> <p contents-hash="7113f62b414215dec3cd174a38cdeb04e80257e933b2dae5c02d0ba0c8da1a6a" dmcf-pid="8qboXYGhCg" dmcf-ptype="general">CGMP, ISO 22716 등 품질 인증을 획득한 것은 물론 국내외 다른 제조사에선 찾아보기 어려운 생산 시스템을 갖춘데서 이 같은 기술력이 비롯된다는 게 한솔생명과학 설명이다.</p> <p contents-hash="52f0f9e8a7515ebb35ba6e08296c829e5172924e25d28877ccb2b7d182c9f396" dmcf-pid="6BKgZGHlvo" dmcf-ptype="general">한솔생명과학은 여러 개의 제조 공정을 통합해, 한 공정에서 구현하는 첨단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생산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높인 것은 물론, 제형의 질감이나 안정성 등 관리하기 어려운 요소들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게 돼 제품의 품질을 높일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958ccb6eca2f22a9b1f2d99c556b8dcd70f6e89bc1f9361b780cd7d47dccb33b" dmcf-pid="Pb9a5HXSTL" dmcf-ptype="general">또 세계적인 향료 기업들과의 독점적인 협력 관계를 토대로 독창적인 향을 제품에 구현할 수 있는 점도 차별점이다.</p> <p contents-hash="54127c6be8ee310aefc1c5a31634f040a9f6f1245c235ff1efa782920bc810a2" dmcf-pid="QK2N1XZvvn" dmcf-ptype="general">단순히 의뢰받은 제품만 개발하는 게 아니라 안정성 및 안전성 시험, 인허가 대응, 제품 양산 등 전반의 과정에서 함께 대응하는 점이 고객사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를 위해 여러 분석, 특성 평가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한솔생명과학은 강조한다.</p> <p contents-hash="e9c76f180c5173e82436f539e9042c39ef5aa5ad4c6543cb3f85b7cd248758d2" dmcf-pid="x9VjtZ5Tyi" dmcf-ptype="general">이 같은 노력을 토대로 한솔생명과학은 지난해 순이익 388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화장품 제조기업 중 순이익 기준 4위에 올랐다. 고객사들의 호평을 발판삼아 한솔생명과학을 주목하는 해외 기업들도 늘어가는 추세다. 현재 미국, 일본, 멕시코 등에 한솔생명과학의 제조 제품들이 진출해있는데 유럽 시장 등으로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c4eded27ad92052474a5b6b54e57dd0c5462da66ba2218a73d58641091329df" dmcf-pid="ysIpoinQlJ" dmcf-ptype="general">한솔생명과학 측은 “화장품 제조 업계에선 내로라하는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OEM·ODM 기업 특성상 업계 밖에선 우리 기업을 알기가 어려운 게 고민이다. 좋은 인재를 유치해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지만 한계가 있다. 지방 강소기업으로 선정돼, 경기도 지원을 받게 된 점이 우리 기업의 진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우리 기업은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이 무기다. 이를 토대로 국내외 화장품 기업들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해왔다. 새로운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인재들을 유치해, 세계 최고 제조 기업으로 거듭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b1a83280d7b4654865cc79162f71fa8f90f1cba992a6186c140e1776e0e523" dmcf-pid="WOCUgnLx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551714-qBABr9u/20260805173918015obfw.jpg" data-org-width="300" dmcf-mid="bzboXYGh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551714-qBABr9u/20260805173918015obf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62dca06f43c3ec753a87531af068ac6a8a26a99e2aef75264e14b99cf487c0" dmcf-pid="YIhuaLoMle" dmcf-ptype="general"><br> /강기정 기자 kanggj@kyeongi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구조 태양전지 성능 저하 원인 규명 08-05 다음 인텔·AMD 반등 이끈 AI… 엔비디아 독주 체제에 변화 바람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