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KAIST, 대용량 배터리 핵심소재 생산 시간 67% 단축 外 작성일 08-0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JR5HXSe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55e184860dd34f70e353c24e7f306ed173093b8c6a8ae9ac8cd1de58b14ec3" dmcf-pid="Kmie1XZv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김희탁 KAIST 교수, 석경화 박사과정생(제 1저자), 강민성 박사과정생.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dongascience/20260805180539230rygw.jpg" data-org-width="680" dmcf-mid="Bo1XgnLxn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dongascience/20260805180539230ry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김희탁 KAIST 교수, 석경화 박사과정생(제 1저자), 강민성 박사과정생.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f1a2b7b550ba98899bb245877a9294a309e174a42a68c4e84032c30c378812" dmcf-pid="9sndtZ5TdX" dmcf-ptype="general">■ KAIST는 김희탁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유력 후보인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VRFB)의 핵심 전해질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공정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VRFB는 화재 위험이 거의 없고 전해질을 담는 탱크만 크게 만들면 저장 용량도 쉽게 늘릴 수 있다. 다만 배터리연료 역할을 하는 바나듐 전해질을 최적 상태로 만드는 과정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 많이 드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화학 반응으로 전해질을 만드는 과정의 특정 단계에서 반응 속도가 급격히 느려진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이 병목 구간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던 기존의 전기화학적 환원 공정 대신, 백금-탄소 촉매를 이용한 촉매 환원 공정을 적용하도록 생산 공정을 설계했다. 그 결과 VRFB에서 전기 에너지를 저장하는 핵심 소재인 V3.5+전해질의 생산 시간이 기존보다 67% 단축됐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에 5월 7일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18702b8c952c621bb5b8e3869195e2697ed18e758c7316c1e86bc2b6087a0b93" dmcf-pid="2OLJF51ydH" dmcf-ptype="general">■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석상일 에너지화학공학과 특훈교수팀이 정구조 태양전지용으로 개발된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원료를 역구조에 적용할 때 성능이 떨어지는 원인을 규명하고 첨가 물질을 바꿔 고효율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정구조에서 첨가량을 늘려 결정 성장을 돕던 염화메틸암모늄(MACl)이 역구조에서는 첨가량이 늘어나면 결함을 발생시켰다. 이로 인해 ‘전기 입자’인 전하가 손실되고 태양전지 효율이 떨어진다. MACl의 양을 기존 30mol%(몰%)에서 10mol%로 줄이고 대신 염화납을 2mol% 넣어 고효율 전지를 만들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줄’에 지난달 28일 온라인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d2913e19a0bf323e7f015c81881e4d92775ad1917172f96d557670d1d5e760d1" dmcf-pid="VIoi31tWeG" dmcf-ptype="general">■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4일 대학 A동에서 학생 주도형 창의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프로젝트’ 11기 참여팀을 대상으로 ‘무한도전 프로젝트 멘토링데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총 19개 팀이 참여했다. 2인 이상 6인 이하로 팀을 구성한 GIST 학부생들은 학점이나 취업 준비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창의적 작품 제작 활동 분야, 3C1P 역량 강화 활동 분야, 지정 공모 분야 등 3개 분야에서 자유롭게 프로젝트를 기획·수행한다. 참여팀들은 이날 멘토단의 자문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보완해 활동을 이어가며 오는 12월 성과발표회에서 최종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b0635e2c0ecb902eaf65ec7630774e9c3a285af9e5c513e56156399e876810d" dmcf-pid="fCgn0tFYLY" dmcf-ptype="general">■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해외우수연구기관 협력허브 구축사업’의 '탑-티어 연구기관 간 협력 플랫폼 구축 및 공동연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10년간 총 218억5000만원의 정부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DGIST를 주관기관으로 한국뇌연구원, 성균관대 의대가 협력 및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일본에서는 국립생리학연구소 및 6개 대학이 컨소시움을 구성해 협력한다. 연구팀은 소아 뇌병증 연관 핵심 이온채널 및 환자 유래 변이 발굴, 질환 관련 이온채널의 분자 수준 구조·기능 기전 규명, 세포·신경회로·행동 수준의 다중 스케일 기능 검증, AI 및 계산모델 기반 변이 표현형 예측, 구조 기반 기능 교정 후보물질 발굴 및 치료효능 검증 등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핵심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p> <p contents-hash="ce1ae347c8aaef5cc1b5992952ae330dbb988c982d4fb1f5a21a948a621658bb" dmcf-pid="4haLpF3GeW" dmcf-ptype="general">[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시 없었는데 악성코드 심으려 한 AI…오픈AI·앤트로픽 시험서 무슨 일이 08-05 다음 체험 늘리고 가격 내리고…한미중 ‘AI 글라스 선점戰’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