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볼타와 100억달러 컴퓨팅 계약 작성일 08-05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노르웨이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베라 루빈 시스템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9GytZ5T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c21ed7227b51820bd48c5764cf68b941c7de17f2549b9610aba39aa8912da1" dmcf-pid="4VXY31tW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552796-pzfp7fF/20260805183326763eegr.jpg" data-org-width="640" dmcf-mid="0CySZGHl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552796-pzfp7fF/20260805183326763eeg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dc4298b2c5d4142803d89d86543be49b5f47527d178297b1c2552776a8631d" dmcf-pid="8fZG0tFYSE"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신생 AI 클라우드 스타트업 볼타 인프라와 10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AI 모델 개발과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연산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클라우드 공급망을 공격적으로 넓히고 있다.</p> <p contents-hash="3447b266d774ed286743f83821c81966402f60ebb189dc0a956f4210daefa559" dmcf-pid="645HpF3GSk" dmcf-ptype="general">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볼타로부터 6년간 클라우드 컴퓨팅 용량을 공급받기로 했다. 계약 규모는 100억달러다.</p> <p contents-hash="1a6b89cc9a0aa75ebecb7c0677c78f2070ba7c4f39089c59d792fe4f167467af" dmcf-pid="PQ31zUu5Cc" dmcf-ptype="general">다만 앤트로픽과 볼타는 계약 상대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볼타는 ‘선도적인 AI 연구소’와 계약했다고만 밝혔으며, 블룸버그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해당 연구소를 앤트로픽으로 지목했다. 앤트로픽은 관련 논평을 거부했다.</p> <p contents-hash="b1d9814fc584d383498e18858ff4515e7ad1ae253fe65748617f431d727509d7" dmcf-pid="Qx0tqu71CA" dmcf-ptype="general">컴퓨팅 용량은 노르웨이 티달에 들어서는 데이터센터에서 공급된다. 암호화폐 채굴업체에서 AI 인프라 사업자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비트디어가 시설 구축과 운영을 맡는다.</p> <p contents-hash="96340d1696c79e14f397114c72c6028785aeb3483aa3131f9675f6cb561fab28" dmcf-pid="xMpFB7ztWj"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의 실제 IT 용량은 121메가와트(MW), 전체 전력 용량은 약 133MW다. 시설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 아키텍처인 ‘베라 루빈’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축될 것으로 전해졌다. 델테크놀로지스도 기술 공급업체로 참여한다.</p> <p contents-hash="f8f1720266cc49ff8cfd38620b2d95a4e7c37aa950ce10c0bc66293fe92eb520" dmcf-pid="y81XU30HvN" dmcf-ptype="general">컴퓨팅 용량은 두 단계에 걸쳐 공급된다. 1단계 시설은 오는 12월31일, 2단계 시설은 내년 3월31일 가동을 목표로 한다. 비트디어는 수력발전을 포함한 재생에너지로 데이터센터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c1db4f159b01fe8d0377399665152d28734e2bae3a5e82a473164434523c75d" dmcf-pid="W6tZu0pXSa" dmcf-ptype="general">볼타는 올해 1월 설립된 AI 인프라 스타트업이다. 데이터센터 부지와 전력, 컴퓨팅 장비, 자금 조달을 결합해 AI 기업에 전용 연산 자원을 제공한다. 최근 초기 투자와 시리즈A를 통해 3억달러를 조달했으며 기업가치는 24억달러로 평가받았다. 엔비디아와 앤드리슨호로위츠, 알티미터, 스페인 자산운용사 아조라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829260e74bf4b9e23d92a5e0f2765846c0dddc182ac7d53d358f6fe4aa01be8e" dmcf-pid="YPF57pUZSg" dmcf-ptype="general">볼타의 노르웨이 자회사는 비트디어와 16년간 데이터센터를 임차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기본 계약 규모는 약 47억달러이며 8년 연장 시 최대 80억달러로 늘어난다. 볼타는 노르웨이 사업을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에서 1기가와트(GW)가 넘는 전력 용량을 확보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82ccf8d3f6eb6d39fc3191367110eab849b699d07ac8e4e6feae877a5d54d6e" dmcf-pid="GMpFB7ztWo"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최근 대규모 컴퓨팅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스페이스X의 콜로서스1 데이터센터가 보유한 300MW 이상의 컴퓨팅 용량과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22만개 이상을 사용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11c86055df455b029c198b593ad4e0cf879ed7228d8fdee18caeda21d5262715" dmcf-pid="HRU3bzqFWL"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아마존과 최대 5GW, 구글·브로드컴과 5GW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와 체결한 전략적 협력에는 300억달러 규모의 애저 컴퓨팅 용량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b15948dc909bc8e455b0307d128257c5232db0f487b1aa5af35c295396e4d051" dmcf-pid="Xeu0KqB3Cn" dmcf-ptype="general">이번 거래가 확인되면 앤트로픽의 컴퓨팅 거점은 미국을 넘어 유럽으로 확대된다. 앤트로픽은 금융과 의료, 공공 부문 고객의 데이터 저장지역 규정을 충족하려면 현지 연산 기반이 필요하다며 해외 컴퓨팅 인프라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정부와 갈등 앤트로픽, 첫 글로벌 대관 수장에 전직 대법관 08-05 다음 [Daily AI] AI, 데이터 개방부터 매장 통번역·운세까지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