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체육회장, 산하 단체 선거제 개편 주문에 "노력하겠다" 작성일 08-05 2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이 대통령 "축구협회 문제는 비민주적인 구조와 장기 집권"</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5/PYH2026080513390001300_P4_20260805190216806.jpg" alt="" /><em class="img_desc">답변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br>(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교육부·국가교육위·문체부·국가유산청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8.5 superdoo82@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대한축구협회 등 체육회 산하 단체의 회장 선거 제도 개편에 관해 최대한 많은 선거인이 참여하는 민주적인 방식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br><br> 유 회장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하반기 문체부 업무보고'에서 산하 단체 회장 선거인단의 범위를 최대한 확대해 직선제에 가깝게 운용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에 "알겠습니다"라고 답했다.<br><br> 이 대통령은 "최근 국민들께서 관심 갖는 대한축구협회의 가장 큰 문제는 비민주적인 구조"라며 "민주적으로 인정받는 사람이 (회장으로) 선출되느냐 이런 문제와 (회장들이) 장기 집권하는 문제, 이런 것들이 있다"고 말했다.<br><br> 이어 "경험해보니 축구협회 외에도 많은 체육 단체가 정치적 이해관계와 기득권에 휘둘리는 경우가 있더라"라며 "민주적 구성과 투명한 운영, 회계의 공정성이 중요할 것 같다. 많은 사람이 지켜보고 있으니 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br><br> 유승민 회장은 이날 업무보고를 마친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임기 초반부터 체육계 혁신에 대한 많은 요구를 받아왔다"며 "그래서 첫 번째로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제도 개선을 추진했고, 만장일치로 결의됐다"고 적었다.<br><br> 이어 "오늘 대통령님께 현안을 보고드리며 다시 한번 확신했다"며 "정부가 체육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진짜 바꿔야 할 것은 특정 제도 개편보단 체육인의 삶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br><br> 아울러 "대통령님의 관심과 격려는 저에게 큰 책임으로 다가왔다"며 "이제 우리에게 직면한 현안들을 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업무보고] 행정·재난관리에 AI 전면 확산… 국민 체감 AI 정부 구현 08-05 다음 [오늘의 장면] 시애틀로 돌아온 빅보이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