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이 69만원? 너무 비싸” 했는데…9만원짜리 나오자 전국 품절 작성일 08-05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27vqu71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3894c4efdee78a53d16ec583a81eb986aa3bef71df3c7ef7ac053d8bd62b18" dmcf-pid="HVzTB7zt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코 AI 스마트글래스. 호주 K마트 홈페이지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seouleconomy/20260805185729795lixb.jpg" data-org-width="578" dmcf-mid="xnfO0tFY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seouleconomy/20260805185729795li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코 AI 스마트글래스. 호주 K마트 홈페이지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b52c5376a3a3769c0285e9636c8d7e788248f1f1552baf2cc97c5bfb1c6e96" dmcf-pid="XfqybzqFl0" dmcf-ptype="general">호주에서 10만원도 안 되는 인공지능(AI) 스마트 안경이 출시되자 곧바로 완판됐다.</p> <p contents-hash="f3f021cd5852f12078b79cbeb96ec4d46f951d99a12a64952ca48ab4954d5b1f" dmcf-pid="Z4BWKqB3S3" dmcf-ptype="general">최근 IT 전문매체 디지털 트렌드 등에 따르면 호주 K마트가 내놓은 ‘안코(Anko) AI 카메라 글래스’가 89호주달러(약 9만원)에 판매되자마자 전국 매장에서 품절됐다.</p> <p contents-hash="f5dcc257cd3ac2f0fc268d267d0368e7cf219d5d1b4580e5975da0ea65d1de1f" dmcf-pid="58bY9Bb0SF" dmcf-ptype="general">이 제품은 메타의 ‘레이밴 메타’ 스마트 안경(69만원부터)보다 훨씬 저렴하다. 그런데도 사진 촬영, 1080p HD 영상 녹화, AI 비서, 음악 재생, 핸즈프리 통화 등 기능은 비슷하게 갖췄다.</p> <p contents-hash="08a8b799d97599b553cf0cb19a9eab3606a58501ece824087e0ce342525e2734" dmcf-pid="1U5rtZ5TSt" dmcf-ptype="general">안경에는 중국 AI 플랫폼 ‘헤이시안(HeyCyan)’ 소프트웨어가 들어갔다. 일부 사용자는 ‘레이밴 메타’보다 반응이 다소 느리다고 지적했지만, 핵심 기능은 큰 차이가 없다는 평가도 나온다.</p> <p contents-hash="2601f196a036e0c11e0d102a77dac2ff5c9375b9faa107e987b61910a55a9ae9" dmcf-pid="tu1mF51yy1"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완판 사태를 AI 스마트 안경이 얼리어답터 전유물을 넘어 대중 소비자 시장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는 신호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786dfc36b36aafe7de71eedffa860edbf76681ff770c8271f3a9931ab636681c" dmcf-pid="F7ts31tWT5" dmcf-ptype="general">문제는 가격 문턱이 낮아질수록 사생활 침해 논란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스마트 안경에는 촬영 중임을 알리는 LED 표시등이 달려 있지만 전문가들은 주변 사람이 이를 눈치채기 쉽지 않다고 지적한다. 일반 안경과 생김새가 비슷해 촬영 여부를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18b18fa3e820018ab539f86a4994d5a99646d4809407218bb9ff3748a2532b9" dmcf-pid="3zFO0tFYyZ" dmcf-ptype="general">호주 시민단체 디지털 라이츠 워치의 톰 설스턴 정책 책임자는 카메라 내장형 스마트 안경을 ‘프라이버시의 악몽’이라고 부르면서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과 제도가 웨어러블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8ccd294c82901b52d3141d7e6c0dc1916f345b361fcc708992a8c2c9797de6a1" dmcf-pid="0q3IpF3GhX" dmcf-ptype="general">그는 일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크리에이터들이 비슷한 기기로 공공장소에서 타인을 몰래 찍거나 괴롭힌 사례가 있었다며 동의 없는 촬영과 사생활 침해 문제가 앞으로 더 심각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p> <p contents-hash="6402d93558329f951581c42a54e812d05d6512b3b788fef10588d75fcc2c945b" dmcf-pid="pB0CU30HSH" dmcf-ptype="general">호주 개인정보보호위원회(OAIC)도 스마트 안경 확산을 둘러싼 여론을 인지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b18732b6f906612cff3fa9681d7b0bd2df29fd461531f5f3307e8649681c9e" dmcf-pid="Ubphu0pX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레이밴과 메타가 공동 개발한 AI 웨어러블 디바이스 레이밴 메타. 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seouleconomy/20260805185731562xjqc.jpg" data-org-width="1200" dmcf-mid="yeJG2bKp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seouleconomy/20260805185731562xj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레이밴과 메타가 공동 개발한 AI 웨어러블 디바이스 레이밴 메타. 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3070e381cb1af9e56af2d126c6633d0051c5c2451fc61bdaa308f8abd26403" dmcf-pid="u27vqu71WY" dmcf-ptype="general">메타의 성공은 AI 스마트 안경 시장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메타는 레이밴 메타를 비롯한 스마트 안경 누적 판매량이 전 세계 7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AI 기능 강화와 꾸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p> <p contents-hash="dc173b1ca79f74423501665cbd178bdfb5ddb4fa0b149db021c867b37599b866" dmcf-pid="7VzTB7ztSW" dmcf-ptype="general">메타 역시 개인정보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다. 최근에는 촬영 표시 LED를 가리면 녹화 기능이 아예 작동하지 않도록 소프트웨어를 손봤고, 스마트 안경으로 타인을 괴롭히는 콘텐츠에 대한 제재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02e1b1bdf009d6ac1f243dbe9e65c7c1c143bc5880408089a2ba74c6bf13d7cc" dmcf-pid="zfqybzqFTy" dmcf-ptype="general">K마트 측은 안코 AI 카메라 글래스는 점차 보편화되는 웨어러블 기기의 하나“라며 ”이용자들이 현지 법률을 준수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q4BWKqB3CT"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Wnf58VfzW7"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Wnf58VfzW7"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9AP-fToCf78?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8e0a8eee3df818e8594950e812c0e7b7e240de94ef743879c151aa231f145d91" dmcf-pid="B8bY9Bb0vv" dmcf-ptype="general"><br><br> 김도연 AX콘텐츠랩 기자 doremi@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긴 진짜 깃허브다” 알고도 AI끼리 인터넷서 만나 담합…개발자 속인 뒤 악성코드 삽입 시도 08-05 다음 [업무보고] 행정·재난관리에 AI 전면 확산… 국민 체감 AI 정부 구현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