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새 시즌 시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 초청…3차·6차 대회 출격 작성일 08-05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채연·이해인·신지아·김유재도 2개 대회 초청<br>한국 남녀 싱글 12명 출전…아이스댄스는 초청 선수 없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05/NISI20260214_0021169530_web_20260214080314_20260805191920018.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3일 (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차준환 선수가 연기를 마치고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2.14. park7691@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3, 6차 대회에 초청받았다. <br><br>남자 싱글에서 차준환과 신예 서민규(경신고)가 2개 대회에 초청됐고, 여자 싱글에서는 김채연(경기도빙상경기연맹), 이해인(고려대), 신지아(세화여고), 김유재(수리고)가 2개 대회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br><br>ISU는 4일(현지 시간) 2026~2027시즌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일정과 종목별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br><br>한국 선수는 2개 대회에 초청 받은 6명을 포함해 총 12명이 이름을 올렸다. 유영, 윤아선(이상 경희대), 김서영(명지대), 김유성(수리고), 윤서진(한광고), 김현겸(고려대)이 시니어 그랑프리 초청장을 얻었다. <br><br>2026~2027시즌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는 10월 23~25일 프랑스 앙제에서 열리는 1차 대회 '그랑프리 드 프랑스'를 시작으로 6주 동안 6개 대회가 펼쳐진다. <br><br>그랑프리 성적을 합산해 종목별 상위 6명은 '왕중왕전' 격인 그랑프리 파이널에 나선다. 차기 시즌 그랑프리 파이널은 12월 10~13일 중국 충칭에서 개최된다. <br><br>10년 가까이 한국 남자 싱글을 지탱한 차준환은 11월 6~8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와 11월 27~29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6차 대회 'NHK 트로피'에 출전권을 확보했다. <br><br>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에 이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까지 3회 연속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차준환은 올해 2월 열린 동계올림픽에서는 4위를 차지해 한국 피겨 남자 싱글 사상 최고 성적을 써냈다. <br><br>고질적인 발목 부상을 안고 있는 차준환은 올림픽에서 부상이 악화한 탓에 3월말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는 불참했다. <br><br>2022년 사대륙선수권대회 금메달,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 남자 피겨 최초 기록을 써낸 차준환은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는 금메달을 따지 못했고, 동메달만 6개를 수확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05/NISI20260222_0021180824_web_20260222061659_20260805191920066.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피겨스케이팅 이해인이 2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02.22. ks@newsis.com</em></span>2018~2019시즌에는 2개 대회에서 모두 동메달을 수확해 '왕중왕전' 격인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했고, 파이널에서도 3위를 차지해 한국 남자 선수 최초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br><br>남자 싱글의 서민규는 1, 3차 대회에 출격한다. <br><br>서민규는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금메달 4개를 수집하고 2024~2025시즌, 2025~2026시즌 그랑프리 파이널에 나서 각각 은메달, 금메달을 딴 한국 남자 싱글의 '샛별'이다. <br><br>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024년 우승, 2025년과 2026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서민규는 다가오는 시즌 처음으로 시니어 그랑프리 무대에 선다. <br><br>베테랑 김현겸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캐나다 킬로나에서 열리는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에만 출전한다.<br><br>생애 첫 동계올림픽인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 8위에 올라 '톱10' 진입을 이룬 이해인은 다음 시즌 3차 대회에 나선 뒤 11월 20~22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되는 5차 대회 '핀란디아 트로피'에 출격한다. <br><br>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해인은 아직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는 메달을 딴 적이 없다. <br><br>김채연은 3, 6차 대회에 나서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한다. <br><br>김채연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2025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따며 여자 싱글 간판으로 발돋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05/NISI20260220_0021178413_web_20260220052003_20260805191920095.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9일 (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에서 신지아가 경기를 하고 있다. 2026.02.20. park7691@newsis.com</em></span>그러나 허리 부상 여파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이해인, 신지아에 밀려 생애 첫 올림픽 출전 꿈을 이루지 못했다. <br><br>처음으로 나선 동계올림픽에서 11위의 성적을 낸 신지아는 2, 6차 대회에 나선다. <br><br>신지아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하고, 2022~2023시즌과 2023~2024시즌에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연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2025~2026시즌 시니어 그랑프리에 데뷔한 신지아는 시상대에 서지는 못했다. <br><br>2025~2026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금메달, 은메달을 연달아 따내고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나섰던 김유재는 2차 대회를 통해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을 치른다. 이어 11월 13~15일 미국 워싱턴주 에버렛에서 펼쳐지는 4차 대회에 출전한다. <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섰던 임해나-권예 조가 해체하면서 한국 아이스댄스 선수는 시니어 그랑프리에 초청받지 못했다. 페어 종목에도 초청장을 받은 선수는 없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영화인 줄 알았는데 AI였다"…기괴한 세계관에 빠진 2030 [트렌드+] 08-05 다음 “여긴 진짜 깃허브다” 알고도 AI끼리 인터넷서 만나 담합…개발자 속인 뒤 악성코드 삽입 시도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