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억 벌었는데 부모 재산 13조원…'금수저' 女 테니스 스타, 마이클 조던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 운동선수' 되나 작성일 08-06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6/0002042042_001_2026080604001734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억만장자' 부모를 둔 미국 여자 테니스 선수 제시카 페굴라가 향후 '농구 전설' 마이클 조던을 제치고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운동선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br><br>인도 매체 '타임 오브 인디아'는 4일(한국시간) "제시카 페굴라의 억만 달러에 달하는 미래는 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br><br>페굴라는 현재 여자테니스협회(WTA) 단식 세계 3위에 올라 있는 정상급 선수다. 복식에서는 세계 1위까지 오른 적 있다. 2024 US오픈 여자단식 준우승과 2023 WTA 파이널스 준우승을 차지했고, 2026시즌 두바이 챔피언십과 찰스턴 오픈에서 우승하며 통산 단식 우승 횟수를 11회로 늘렸다.<br><br>그동안 코트에서 벌어들인 수입도 상당하다. WTA가 지난 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페굴라의 통산 상금은 2548만 8584달러(약 363억원)에 달한다. 이는 여자 테니스 역사상 통산 상금 18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6/0002042042_002_20260806040017465.jpg" alt="" /></span><br><br>그러나 페굴라가 선수 생활을 통해 벌어들인 상금은 부모의 재산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액수다.<br><br>페굴라의 부모 테리 페굴라와 킴 페굴라는 석유·천연가스 사업으로 부를 축적한 억만장자로, 내셔널풋볼리그(NFL) 버펄로 빌스와 내셔널하키리그(NHL) 버펄로 세이버스의 구단주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이들의 재산을 93억 달러(약 13조 240억원)로 평가했다.<br><br>이로 인해 페굴라가 부모의 재산을 일부 상속받을 경우, 현재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스포츠 선수로 꼽히는 마이클 조던을 제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조던의 재산은 약 40억 달러(약 5조7000억원)로 추산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6/0002042042_003_20260806040017515.jpg" alt="" /></span><br><br>매체는 "페굴라는 이미 여자 테니스계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고 매년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였지만, 가족 재산이 막대하기 때문에 앞으로 재정적 미래는 더욱 놀라울 정도로 밝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93억 달러에 달하는 재산이 가족 구성원들에게 분배되면 페굴라는 상당한 몫을 상속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페굴라를 NBA의 전설 마이클 조던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운동선수로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br><br>또 "제시카 페굴라에게는 가족 재산을 나눠 가질 형제자매들이 있지만, 재정 전문가들은 그녀가 최종적으로 상속받을 금액이 수십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재산이 분배된 후에도 그녀의 순자산은 마이클 조던의 재산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도 많다"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6/0002042042_004_20260806040017561.jpg" alt="" /></span><br><br>사진=페굴라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머스크도 풀지 못한 '뇌 임플란트' 난제, 韓연구진이 깼다 08-06 다음 ‘알파고 아버지’ 허사비스 CEO직 내려놓는다… 구글 AI 리더십 개편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