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도 꽂혔다… K전력기기, 수주 질주 작성일 08-0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HD현대일렉, 3개사와 장기공급 협의… 兆단위 계약 전망 <br>LS일렉 등 상반기 작년 수주액 육박… 연간 목표 '줄상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LyCK9UGs"> <p contents-hash="75cf4a57e350d47a971a91fbfc0500854b3f428f554b7e515b67b2df776b8c51" dmcf-pid="GGoWh92uZm" dmcf-ptype="general"><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a77aae0472d35518cddaa95923c00bfe6eeb16621cb695139ebac4bc315461" dmcf-pid="Hump5ed8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전력기기사 상반기 수주/그래픽=윤선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6/moneytoday/20260806042049648ugtn.jpg" data-org-width="1200" dmcf-mid="WvOutJiP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6/moneytoday/20260806042049648ug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전력기기사 상반기 수주/그래픽=윤선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cc6457cd3187b24efccc0136a52d5b4dcf7cb346fa4f7da42901b43e7badb4" dmcf-pid="X7sU1dJ61w" dmcf-ptype="general">국내 전력기기업체들의 빅테크(대형 IT기업) 수주성과가 가시화됐다.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건립의 최우선 과제로 떠올라서다. </p> <p contents-hash="483bf240ab7e480b54541f47ed9f7d2b25c114958d59e56c59e190f1b7e70189" dmcf-pid="ZzOutJiPXD" dmcf-ptype="general">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은 글로벌 빅테크 3개사와 대규모 장기공급계약을 협의 중이다. 계약규모는 지난달 빅테크 A사와 체결한 1조1000억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력변압기와 배전변압기를 함께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사와는 2029~2030년 납품을 목표로 기존 계약을 웃도는 규모의 추가물량 수주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당초 계획대로 발주가 이뤄질 경우 전력사업 내 AI데이터센터용 수주 비중은 지난해 1.8%에서 올해 6.3%, 내년 16%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3afbea6d8f64a47b4fc8b210b2e19cf1c66a2aded2031e799c58f1438c1f587a" dmcf-pid="5qI7FinQYE" dmcf-ptype="general">LS일렉트릭도 올해 상반기에만 북미 빅테크로부터 1조2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한 상태다. 초고압변압기부터 고압·저압 배전반, 전력관리시스템까지 AI데이터센터 전력설비 전반을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며 경쟁력을 인정받은 상황이다. 경쟁사인 효성중공업과 일진전기 등에도 공급문의가 잇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aab4c6f92d97dc4b21cff4f8ed0c0d267ef55f9615284ac7608e5af1fcd4d3a" dmcf-pid="1BCz3nLxHk" dmcf-ptype="general">특히 북미지역 에너지사업자뿐 아니라 빅테크와 계약 가능성이 커지면서 상반기(1~6월) 수주누적액이 이미 지난해의 90%를 웃도는 업체도 나온다. 실제로 효성중공업의 상반기 누적 신규수주는 7조4981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수주액(7조6000억원)의 99%에 달한다. LS일렉트릭도 상반기 수주액이 3조2000억원을 기록, 지난해 실적(3조7000억원)에 근접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같은 기간 32억37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해 지난해 연간수주액(약 42억7000만달러)의 76% 수준을 달성했다.</p> <p contents-hash="726dfb488eaedcbef371ade7e2537df1c16277aa648c2caeacb1b3fd71b4e6d2" dmcf-pid="tbhq0LoMHc" dmcf-ptype="general">국내 전력기기업체들은 연초에 제시한 연간 신규수주 목표를 잇따라 상향조정하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효성중공업은 최근 연간 신규수주 목표를 8조4000억원에서 12조원으로 높였다. HD현대일렉트릭도 기존 42억2200만달러에서 51억8500만달러로 상향했다. 업계 관계자는 "2029~2030년 공급물량을 일찌감치 협의하는 등 강한 수주 모멘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a96daadd518d7e0c9aaf6a9667d49fc7a9acc081b82d7dbc8775ff3ac1c03bf" dmcf-pid="FKlBpogRXA" dmcf-ptype="general">이같은 공급자 우위 시장이 형성되면서 국내 전력기기업체들은 북미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업계에서는 추가증설 가능성도 거론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미국 앨라배마 제2공장 신축을 추진 중이다. 내년 4월에 증설이 완료되면 연간 전력변압기 생산능력은 약 50% 확대될 전망이다. 효성중공업은 미국 멤피스 공장의 3차 증설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2028년까지 생산능력을 50%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도 미국 유타주의 'LS일렉트릭 유타'와 텍사스주의 '배스트럽캠퍼스' 등 주요 생산거점 투자를 확대한다. </p> <p contents-hash="05125c51a5d21f30ca11ee22d8da20ffdeabd481cfc9ac1b0e4bf4b2f1e50e68" dmcf-pid="39SbUgaeXj"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공급능력이 고객사들의 문의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지속된다"며 "빅테크용 제품 패키지를 구성하는 등 맞춤전략을 통해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32e865eb295aa1824a02296e80d735bd347e52f7512f91210472d5f5b913be6" dmcf-pid="02vKuaNdYN" dmcf-ptype="general">김지현 기자 flow@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종언, 도핑검사 소재지 보고 위반 ‘자격정지’ 위기 08-06 다음 머스크도 풀지 못한 '뇌 임플란트' 난제, 韓연구진이 깼다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