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4세 女 대표팀, 월드주니어대회 8강 진출 좌절, 미국에 0-3 패 작성일 08-06 5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06/0000013903_001_20260806054613812.jpg" alt="" /><em class="img_desc">팀 프로필 촬영을 했었던 대표팀. 김이숙 감독과 김서현, 김아율, 임연경(왼쪽부터) /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대한민국 14세 여자 테니스 대표팀(감독 김이숙)이 2026 WT(월드테니스, ITF의 새로운 이름)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예선 최종전에서 미국에 0-3으로 패했다. 조별 예선을 1승 2패로 마친 대표팀은 9~16위 순위 결정전에 나선다.<br><br>대표팀은 5일, 체코 프로스테요프 TK PLUS 호텔 테니스클럽 센터코트에서 열린 조별예선 3차전에서 미국에 0-3으로 패했다. 이번 대회 원투펀치였던 김아율(중앙여중)과 김서현(전일중)이 단식에서 모두 패하며 일찌감치 단체전 승부가 결정됐다. 김아율-임연경(중앙여중) 조로 출전한 복식에서도 스트레이트로 내주며 셧아웃 패배가 확정됐다.<br><br><strong>한국(1승 2패) 0-3 미국(3승)</strong><br>김아율 3-6 1-6 나디아 포즈니크<br>김서현 6-4 2-6 [7-10] 아이샤 만찰라<br>김아율-임연경 2-4 1-4 안나 카파나제-나디아 포즈니크<br><br>다른 경기에서는 슬로바키아가 콜롬비아를 꺾으면서 한국이 8강에 오를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완전히 사라졌다. 결국 미국과 슬로바키아가 조 1, 2위를 차지하며 8강으로 향하며, 한국은 9~16위 순위결정전으로 밀렸다. 결과론적으로 2일차 슬로바키아와의 경기에서 패한 것이 가장 아쉽게 되고 말았다.<br><br>이 대회는 8강에 오르지 못했다 해서 일정이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대회 최종일까지 순위 결정전이 계속된다. <br><br>한국의 9~16위 순위 결정전 첫 상대는 모로코이다. 모로코는 조별 예선 4조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며 3패를 당했다. 이번 대회 최약체라고 봐야 한다.<br><br>한국과 모로코의 경기는 한국시간 6일 오후 4시 45분부터다. 8강이 아닌 9~16위 순위 결정전이기 구관 3번코트에서 펼쳐지며, 라이브스트리밍은 제공되지 않는다.<br><br><strong>1조 최종 순위 (괄호 안은 매치 득실)</strong><br>1위. 미국 3승 (+9)<br>2위. 슬로바키아 2승 1패 (+1)<br>3위. 한국 1승 2패 (-3)<br>4위. 콜롬비아 3패 (-7)<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06/0000013903_002_20260806054613894.jpg" alt="" /><em class="img_desc">센터코트에서 경기했던 대표팀 /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0.5평 늘려드려요" 이렇게 1.5억 이득?...요즘 가전은 '빌트인' 전쟁 08-06 다음 콘텐츠 투자·진흥 '골든타임'…정책은 아직 방송시대 머물러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