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신시내티오픈 불참…US오픈 타이틀 방어 '빨간불' 작성일 08-06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6/PAP20260805080201009_P4_20260806063118078.jpg" alt="" /><em class="img_desc">알카라스<br>[AP=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남자 테니스 세계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의 US오픈 타이틀 방어에 빨간불이 켜졌다.<br><br> 6일 영국 BBC, 로이터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알카라스는 손목 부상을 이유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신시내티오픈에 불참키로 했다.<br><br> 8일 개막해 23일 끝나는 신시내티오픈은 US오픈 전 열리는 마지막 마스터스 1000 대회다. <br><br> 지난해 US오픈 우승자인 알카라스는 지난 4월 바르셀로나오픈에서 2회전 기권한 뒤 손목 부상으로 대회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윔블던에 출전하지 못했고, 프랑스오픈 타이틀 방어 기회도 놓쳤다. <br><br> 신시내티오픈 주최 측은 "카를로스가 최대한 빨리 대회에 복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며 "회복을 응원하며, 앞으로 신시내티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이제 알카라스가 US오픈 전 실전 테스트를 가질 마지막 기회는 23일 시작하는 ATP 250 윈스턴세일럼오픈뿐이다. <br><br> 알카라스의 이 대회 출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br><br> 알카라스는 지난해 신시내티오픈에서 우승한 여세를 몰아 US오픈에서도 대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 올해 US오픈은 30일 개막한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병원 잡으려 반값 경쟁…AI 환자 모니터링 시장 ‘치킨게임’ 우려 08-06 다음 ◇내일의 경기(7일)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