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부상 시달리는 알카라스, US오픈 전초전 신시내티 오픈도 포기 작성일 08-06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 4월 부상 이후 코트에 서지 못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8/06/0009099667_001_20260806073810404.jpg" alt="" /><em class="img_desc">손목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스페인 테니스 스타 알카라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3·스페인)가 손목 부상 때문에 신시내티 오픈 불참을 결정했다. 이어지는 메이저대회 US오픈 참가도 불투명하다. <br><br>영국의 BBC는 6일(한국시간)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을 이유로 신시내티 오픈 참가를 포기했다고 알렸다. <br><br>알카라스는 지난 4월 바르셀로나 오픈 때 입은 부상으로 지금껏 코트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당시 1회전에서 핀란드의 오토 비르타넨을 꺾은 뒤 오른쪽 손목 통증을 호소했고, 다음 라운드에서 기권했다.<br><br>여러 차례 검사와 치료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은 알카라스는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에 연거푸 출전하지 못했다. 나아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참가도 물음표가 붙고 있다. <br><br>지난해 US오픈 우승자인 알카라스는 대회 전초전 성격의 신시내티 오픈에서 컨디션을 점검한 뒤 타이틀 방어에 나설 것으로 보였으나 생각보다 회복이 더딘 모양새다. <br><br>신시내티 오픈 주최 측은 "알카라스가 지속적인 손목 부상 때문에 대회에 나설 수 없다"고 전하며 "우리는 알카라스가 최대한 빨리 무대에 복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의 회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br><br>알카라스의 US오픈 불참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대회 개막은 8월30일로, 아직 여지는 있다. 관련자료 이전 [현장] AI가 답을 주는 시대, 인간의 여할은 문제를 정의하는 것 08-06 다음 "나 지금 떨고 있니"…AWS 37% 폭등에도 투자자들이 떨었던 이유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