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뜨거웠던 열전 마침표... 세계태권도한마당, 순천에서 새 역사 쓴다 작성일 08-06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8/06/0005584255_001_2026080607551205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국기원 제공. </em></span><br><br>[OSEN=우충원 기자]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의 축제인 세계태권도한마당이 닷새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다음 개최지인 전남 순천으로 바통을 넘겼다.<br><br>국기원과 순천시는 5일 국기원 강의실에서 '2027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r><br>양 기관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행정과 재정 지원은 물론 참가자 편의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br><br>2027 세계태권도한마당은 내년 7월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br><br>협약식에 이어 지난 1일부터 국기원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폐막식도 진행됐다.<br><br>폐막식에는 노순명 국기원 이사장과 윤웅석 국기원 원장, 손훈모 순천시장, 한혜진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각 부문 입상자들이 참석했다. 시상식과 함께 차기 개최지에 한마당기를 전달하는 이양식도 함께 열리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br><br>윤웅석 국기원 원장은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욱 성숙하고 발전한 모습으로 내년 순천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한혜진 조직위원장도 "10년 만에 국기원에서 열린 이번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참가자 모두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폐회를 선언했다.<br><br>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의 막이 내린 가운데 태권도인들의 새로운 축제는 2027년 순천에서 다시 이어질 예정이다. / 10bird@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탈취 정보 즉각 돌려달라" 애플, 오픈AI 상대 가처분…'갈등 격화'[모닝폰] 08-06 다음 국내 가상자산 거래량, 6년만에 최저…투심 '꽁꽁'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