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무릎 수술 아주 잘 돼”…내년 복귀 꿈꾼다 작성일 08-06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연속 골절 부상에 전력 약화는 불가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8/06/0002680151_001_20260806080308875.jpg" alt="" /><em class="img_desc">활짝 웃고 있는 코너 맥그리거 [게티이미지]</em></span><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span style="white-space: normal">전 UFC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8</span>·아일랜드)<span style="white-space: normal">가 UFC 329에서 경기 도중 입은 부상으로 이달 초 무릎 수술을 받았다.</span><br><br>맥그리거는 5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부상 회복에 대한 낙관적인 입장을 전했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그는 게시물에서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수술은 아주 성공적으로 끝났다. 좋은 결과를 확신한다”</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고 밝혔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그는 5년간의 공백 끝에 지난 7월 11일 열린 UFC 329 메인이벤트에서 맥스 할러웨이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다. 그는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첫 번째 발차기 공격을 시도한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을 크게 다쳤고, 결국 심판 마이크 벨트런이 경기 시작 69초 만에 TKO패를 선언했다.</span><br><br>정확한 부상 부위는 <span style="white-space: normal">오른쪽 무릎의 전방십자인대와 반월상연골이다. 그는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수술을 앞두고 무릎 상태가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영상을 두 편 공개하기도 했다. 한 영상에서는 무릎 신전 운동을 했고, 다른 영상에서는 로잉머신을 이용해 운동하는 모습을 선보였다.</span><br><br>수술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MMA 팬들은 맥그리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아울러 그가 언제 다시 옥타곤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에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br><br>맥그리거는 최근 자신의 현재 UFC 계약에 남은 마지막 경기이자 다음 경기가 내년 7월 열리는 UFC 인터내셔널 파이트 위크 기간에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시사하기도 했다.<br><br>그가 전성기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 특히 잦은 다리 부상은 내구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번졌고, 잇단 부상 전력에 따른 기량 저하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그는 지난 2021년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경기 1라운드에서 왼쪽 다리가 부러진 이후 오랜 공백기를 보냈다. 2024년 6월에는 마이클 챈들러와 대결하려 했으나 훈련중 발가락 골절로 결장하면서 공백기가 길어졌다. 즉 3회 연속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당한 것이다. 이는 심리적으로도 크게 위축되는 원인이 된다고 관계자들은 지적하고 있다.</span><br><br>다만 그의 흥행력은 여전하다. 그가 복귀한 UFC 329는 UFC 역대 입장료 수입 사상 최다인 25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UFC는 그의 미래가치가 떨어지고 있다고 해도 놓칠 수 없는 황금 고블린으로 여길 가능성이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역도 유망주들, 아시아주니어·유소년선수권 출격 08-06 다음 "탈취 정보 즉각 돌려달라" 애플, 오픈AI 상대 가처분…'갈등 격화'[모닝폰]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