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언, 어이없는 실수로 '도핑 징계 위기' 작성일 08-06 18 목록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 18살 임종언 선수가 어이없는 실수로 도핑 검사를 받지 못해 자격 정지의 중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습니다.<br> <br> 지난 밀라노동계올림픽에서 메달 2개를 따낸 임종언은 올해 국제도핑검사기구가 불시에 시행하는 도핑 검사를 세 차례나 받지 못했습니다.<br> <br> 임종언 측은 올해 초 검사를 받을 장소인 소재지를 실수로 적지 않아 1차 검사를 받지 못했고, 이후 소재지를 진천선수촌으로 기입했지만 대표팀 소집이 지난해와 달리 2개월이나 늦어져 6월 2차 검사, 7월 3차 검사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br> <br> 임종언은 결국 세 차례 도핑 검사 불이행으로 규정에 따라 최대 자격정지 2년의 중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br> <br> 임종언은 지난 3일 국제도핑검사기구에 고의가 아닌 실수로 도핑 검사를 받지 못했다고 소명을 했고, 중징계가 내려질 경우 항소를 검토할 예정입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관련자료 이전 애플 "韓 38조 경제효과 창출"…팀 쿡 "개발자 지원 자랑스러워" 08-06 다음 역도 유망주들, 아시아주니어·유소년선수권 출격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