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부상' 알카라스, 신시내티오픈 불참…US오픈 2연패 도전 흔들 작성일 08-06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월 바르셀로나오픈 이후 부상 시달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06/NISI20260315_0001103402_web_20260315093309_20260806082115478.jpg" alt="" /><em class="img_desc">[인디언웰스=AP/뉴시스] 카를로스 알카라스. 2026.03.15</em></span>[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손목 부상 여파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신시내티오픈(마스터스 1000)에 불참한다.<br><br>ATP 투어는 5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알카라스가 신시내티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그는 현재 손목 부상에서 회복 중이며, 올 시즌 22승 3패를 기록 중이다"라고 전했다.<br><br>신시내티오픈은 시즌 7번째 마스터스 1000 대회로, 현지 시간으로 8월30일부터 9월1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릴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US오픈을 앞두고 개최되는 전초전과 같은 대회다.<br><br>알카라스는 지난 4월 ATP 투어 마스터스 바르셀로나오픈(마스터스 500) 1회전에서 오른 손목 부상을 당하고 기권한 뒤 현재까지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br><br>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을 연달아 놓친 알카라스는 신시내티오픈마저 불참하면서 US오픈 2연패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br><br>신시내티오픈 측은 "알카라스가 최대한 빨리 복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며 "그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신시내티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br><br>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알카라스는 테니스 선수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부상 중 하나인 손목 건초염을 앓고 있으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며 "손목 부상이 낫지 않으면 우승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짚었다.<br><br>이어 "지난주 알카라스가 왼쪽 눈에 안대를 착용하고 스윙을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는 테니스 선수들이 다른 쪽 눈을 강화하기 위해 하는 훈련으로, 몇 달 만에 복귀에 임박한 모습이었다"고도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포스텍, 원본 데이터 공유 없이 라벨 오류 찾아내는 분산 AI 기술 개발 08-06 다음 '61개국 4천명 참가' 세계태권도한마당 마무리…내년 순천 개최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