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폴 복귀 설득에도…하빕은 ‘냉담’ 작성일 08-06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FL 합병한 MVP 구애 공세 거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8/06/0002680172_001_20260806083308923.jpg" alt="" /><em class="img_desc">29승무패로 UFC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고 은퇴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게티이미지]</em></span><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PFL과 합병하며 덩치를 키운 격투기 신흥 단체 MVP가 패배 없이 은퇴한 레전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복귀를 설득했지만 사실상 거절당했다.<br><br>공식 합병 발표 직후인 지난 달 31일 미국 뉴욕 벨몬트파크 UBS 아레나에서 열린 PFL 대회에는 MVP의 대표 제이크 폴과 공동창립자 나키사 비다리안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대회 현장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만났다. 하빕은 메인이벤트에서 아치 콜건을 꺾고 라이트급 타이틀을 방어한 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의 링세컨드로 자리한 상황이었다.<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제이크 폴은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백스테이지에서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하빕을 새롭게 출범하는 MVP 무대로 끌어들이려 했다.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폴은 합병 과정을 담은 홍보용 유튜브 영상에서 하빕에게 강력한 러브콜을 보냈다.</span><br><br>“우리가 이번 MVP와의 합병으로 하고 있는 일은 MMA를 영원히 바꾸는 것이다. 우리는 선수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려고 한다. 만약 당신이 우리 단체에서 싸운다면 이 스포츠는 영원히 바뀔 것이다. 결국 중요한 건 변화다.”<br><br>하빕은 합병 자체에 대해서는 “MMA 업계에 좋은 일”이라고 평가했지만, 제이크 폴의 제안에 대해 어떤 답변을 했는지는 영상에 담기지 않았다.<br><br>하지만 며칠 뒤 하빕이 자신의 SNS 올린 게시물만 봐도 그의 생각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하빕은 당시 자신의 표정을 담은 사진과 함께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사람들이 나를 복귀시키려고 설득하기 시작할 때 내 표정”이란 글을 남겼다.</span><br><br>사실 하빕이 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애초부터 매우 낮았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역대 최고의 라이트급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는 하빕은 2020년 UFC 254에서 저스틴 게이치를 꺾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뒤 은퇴를 선언했다. 아버지이자 지도자였던 압둘마납 누르마고메도프가 별세하자 현역 생활을 더 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은퇴 이후 하빕은 지도자로서 계속 UFC와 업계 전체에 밀착한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여러 차례 “다시 싸울 생각은 전혀 없다”며 복귀 가능성을 일축해 왔다.</span><br><br> 관련자료 이전 노타, 中 AI모델 '키미 K3' 경량화 성공…"GPU 사용량 절반으로 줄였다" 08-06 다음 포스텍, 원본 데이터 공유 없이 라벨 오류 찾아내는 분산 AI 기술 개발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