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감위, 월드컵 계기 집중 신고기간 불법도박 사이트 1만4190건 감시 작성일 08-06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8/06/0009099895_001_20260806092909236.jpg" alt="" /><em class="img_desc">사감위가 월드컵을 계기로 운영한 불법도박사이트 집중 신고기간 1만4190건의 도박사이트를 감시했다고 밝혔다. ⓒ 로이터=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계기로 운영한 불법도박사이트 집중 신고기간(6월8일부터 7월31일까지)에 1만4190건의 도박사이트를 감시했다고 6일 밝혔다.<br><br>이번 집중 신고기간은 월드컵이라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를 틈타 성행할 우려 있는 불법도박사이트를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신속하게 발견, 차단함으로써 청소년을 비롯한 국민의 불법도박 노출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운영했다.<br><br>내국인 대상 모든 불법도박사이트가 대상이었고 '불법사행산업감시신고센터' 홈페이지(https://singo.ngcc.go.kr) 또는 신고전화(1855-0112)를 통해 신고 받았다.<br><br>국민의 신고와 사감위 그리고 사행산업사업자(강원랜드, 한국마사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창원레포츠파크, 부산시설공단, 청도공영사업공사, 동행복권)의 공동 감시를 강화한 결과 해당 기간 총 1만4190건의 불법도박사이트를 감시했다. <br><br>이 중 불법스포츠도박이 1만1087건으로 전체 감시 실적의 78.1%를 차지, 월드컵 기간 불법스포츠도박 확산에 대응해 감시역량을 집중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br><br>이어 불법카지노 2,136건(15.1%), 불법온라인도박 874건(6.2%), 경주류 93건(0.7%) 순이 차지했다.<br><br>이번 감시를 통해 확인한 1만4190건 가운데 1만4182건을 신속한 접속차단을 위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바로 심의 의뢰했으며 수사가 필요한 8건은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br><br>사감위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와 긴밀하게 협조해 도박사이트의 신속한 차단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면서 "현재 심의가 진행 중인 건에 대해서도 처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신속한 차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고 알렸다. <br> <br>사감위는 집중 신고 기간에 접수한 국민 신고의 포상금 지급 여부와 지급액을 심사하기 위해 9월 초 포상금심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r><br>이와 함께 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8월 31일까지 운영하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제'와 연계해 청소년 도박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치유도 강화할 계획이다. <br><br>사이버도박 경험이 있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 또는 보호자는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를 통해 자진신고할 수 있다. <br><br>자진신고가 접수되면 학교전담경찰관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전문상담사가 초기 면담과 도박중독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관련자료 이전 표준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08-06 다음 이스타항공 상반기 평균 탑승률 93%…국내 항공사 1위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