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밀려나는 네이버 블로거들..."수익 40% 줄었다" 작성일 08-0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노출 구조 바뀌고 AI 인용 늘면서 블로그 상위 노출·조회수 줄어..."보상안 검토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FPo51yg6"> <p contents-hash="52e1e3ee1f184eb6946a3b7f3c4860d790bc3ebab3b0db365f8a260d6d3f0a77" dmcf-pid="Yn3Qg1tWj8"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서린 기자)포털 내 인공지능(AI) 기능 확대로 블로그 글 인용 수는 높아지고 있지만, 네이버 메이트를 제외한 별도 수익 프로그램이 없어 블로거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AI를 활용해 작성한 글이 늘어나면서 블로그의 순기능이 퇴색되고,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 또한 문제점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3ebf47195e6a9502bd98ecf5a6fcf22c07e5cd5d75a3387a8ab7f79af7c98d59" dmcf-pid="GL0xatFYg4" dmcf-ptype="general">5일 IT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부 블로거들이 AI 브리핑을 포함한 AI 기능 도입으로, 네이버 블로그 노출 구조가 바뀌면서 상위 노출, 조회수 등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털어놓고 있다.</p> <p contents-hash="f94df8486c827c48f94550623e874f2807d582dcf98dd6e2572d29eb1346405f" dmcf-pid="HUDZzckLgf" dmcf-ptype="general">이전에는 포털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이와 관련된 정보를 담은 블로그를 순차적으로 보여줬지만, 이제는 블로그 글을 요약한 AI 브리핑이 가장 상단에 노출된 뒤 정보 옆에 출처를 표기하는 식으로 변경됐기 때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fff2a497c5420c8119d23c2ea324caa4132f031d93709d647eae9ba6e6de81" dmcf-pid="Xuw5qkEo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가 생성해준 AI 브리핑으로 인한 블로거들의 수익이 급감한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6/ZDNetKorea/20260806094152299ayoe.png" data-org-width="639" dmcf-mid="qBM78ChDo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6/ZDNetKorea/20260806094152299ayo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가 생성해준 AI 브리핑으로 인한 블로거들의 수익이 급감한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4e9c50644999818a5affc9fc1fb680cd1338038f067cb940a903a780ca73d1" dmcf-pid="Z7r1BEDgk2" dmcf-ptype="general"><span>한 블로거는 “이전에는 글만 쓰면 내가 작성한 글이 상위 5위 안에 올라갔는데, 네이버가 AI에 힘을 쓰기 시작하면서 블로그 지수(영향력)와 상관없이 정보에 맞는 블로그들이 노출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ae62b1c12a1d46320d8af32e42e5075e8dabf56f8a470687364386593a30eec8" dmcf-pid="5zmtbDwao9" dmcf-ptype="general">이어 신규 블로거들이 상위 노출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늘어났지만, AI를 사용해 만든 불확실한 정보성 글들이 노출되며 정보 신뢰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자신의 체험기를 바탕으로 솔직한 후기와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지식을 얻고 소통할 수 있었던 블로그의 본질이 희석됐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5c92543ac47a856005851611aa0d0ca4a5de04d769b4356a3a21368af830984" dmcf-pid="1qsFKwrNoK" dmcf-ptype="general">그는 “많은 블로거들이 AI 브리핑에 인용되기 위한 형태의 글을 쓰고 있다”며 “이런 글들은 신뢰도가 떨어지는 내용이 많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c1c97853b642c9264deb306eaae2b1f7fc458d5da8dda0d50b1e3a76f9e828d4" dmcf-pid="tBO39rmjab" dmcf-ptype="general">AI 브리핑은 지난해 말 기준 통합 검색 쿼리 대비 20%까지 확대 적용됐다.</p> <p contents-hash="d4cc49dfb2fb3325736a9faf6ecbc7889dd5ca9acb1a550d360f7194b542ea84" dmcf-pid="FbI02msAaB" dmcf-ptype="general">특히, AI 기능 도입으로 애드포스트를 통한 광고 수익이 줄었다는 점을 큰 타격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네이버는 블로그 게시글의 성격과 검색어를 분석한 후 맞춤형 광고를 노출해 클릭이 발생하면 블로거들에게 광고료를 정산해주는 애드포스트를 대표적인 수익 모델로 운영 중이다.</p> <p contents-hash="2e3e452d68cf0f2a9e2f6cb9d1c26e5ec04a5e65a30922e5029920c0fd850ade" dmcf-pid="3KCpVsOccq" dmcf-ptype="general"><span>한 블로거는 이로 인해 애드포스트 수익이 40% 가까이 줄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블로거는 “(네이버가) AI 서비스를 늘려나간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활용되는 블로그 글에 대한 적절한 보상은 없는 것이냐”라며 의문을 제기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0ce12795f2465babc5cee80082d281cd5a3d5f3953f11c32f0410772463949" dmcf-pid="09hUfOIk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메이트. (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6/ZDNetKorea/20260806094152575asmt.png" data-org-width="640" dmcf-mid="BisiEu71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6/ZDNetKorea/20260806094152575asm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메이트. (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e9f4bcbddc4a1aa61da893ec8ce8cd5a67491042953eb196e9acddf62c7046" dmcf-pid="p2lu4ICEj7" dmcf-ptype="general">회사는 전문 창작자를 발굴, 지원하는 AI 펠로우십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를 베타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메이트는 AI 브리핑 인용 횟수, 주제별 전문성, 활동성 등을 기준으로 매달 약 3000명의 창작자에게 매월 30만원의 기본 활동비를 지급한다.</p> <p contents-hash="0cc835755778afb105e8e16f9da708e12755776e3c5586347fee1d691ee6de40" dmcf-pid="UVS78ChDju" dmcf-ptype="general">이 프로그램의 경우 상위 10개 분야별 우수 창작자에게는 월 300만원, 각 분야 최상위 창작자에게는 월 1000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별도 지급하고 있다. 다만, 네이버 메이트를 제외하고는 AI 브리핑에 정보가 노출된 블로거들에게 수익이 정산되는 시스템이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1c7eded982ce0af9e71056d39b5b7d8cd77c61c39fceba6ff276b94898c8fbab" dmcf-pid="ufvz6hlwcU" dmcf-ptype="general">네이버 관계자는 “현재 정해진 바는 없으나, (블로거들을 위한) 다양한 보상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4c84f536538ebb043bec8fb8f311cb1a986914534b4e97718c592a5265a21f3" dmcf-pid="74TqPlSrAp" dmcf-ptype="general">박서린 기자(psr1229@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산 반도체 가스, 성능 '공인 성적표' 생겼다 08-06 다음 KG스틸, SKT 독자 AI모델로 설비 오류 대응 30% 줄였다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