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 폴드8·플립8 효과…중고폰 판매 신청 91% 급증 작성일 08-06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유플러스 ‘셀로’ 분석, 사전예약 시작 후 교체 수요 확대<br>폴더블폰 판매 비중 16%→36%<br>기존 Z시리즈 이용자 중심 거래 활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XZRyWImV"> <p contents-hash="fe8e3d3f119198498a7c620d309c9952139ea52c7a04515eb048cf2044bc29b4" dmcf-pid="yCJiYxMVw2"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삼성전자(005930) 갤럭시 Z 폴드8·플립8 사전예약 효과로 중고 스마트폰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신제품 구매를 앞두고 기존 단말을 판매해 구매 비용을 마련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중고폰 거래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b2e5e66cb4a86f76bca2a7573220edd52066c1993d8c4da67f63ca5a73becb74" dmcf-pid="WhinGMRfm9"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자회사 미디어로그의 중고폰 판매 플랫폼 ‘셀로(sello)’가 갤럭시 Z 폴드8·플립8 사전예약 시작 후 1주간 판매 신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고폰 판매 신청 건수는 사전예약 직전 1주 대비 91% 증가했다.</p> <p contents-hash="8287734fb791cbd5e70e3a4f821663cf7acfa94ba4d85fb46cae8a89b3509c5f" dmcf-pid="YlnLHRe4EK" dmcf-ptype="general">신제품 출시 시기에 맞춰 기존 스마트폰을 처분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고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경우 기존 단말 판매 금액을 신제품 구매 비용에 보태려는 수요가 커 사전예약 기간 중 중고폰 거래가 활발해지는 경향이 있다.</p> <p contents-hash="bd3394fbbdb9c630ff648abe2786a9ca8046e8536f9e45945a93327fdae6c914" dmcf-pid="GSLoXed8Db" dmcf-ptype="general">셀로는 “신제품 구매 시기에 맞춰 중고폰 시세를 확인하거나 기존 단말을 정리하려는 이용자가 늘면서 판매 신청이 증가했다”며 “신제품 구매와 중고폰 보상을 연계한 혜택도 판매 수요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650537df0aca75d15b3641d343f41f191798c6a7d3d1f4b32220ac6ff5e9b7" dmcf-pid="HvogZdJ6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7월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한 시민이 진열된 갤럭시Z 폴드7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6/Edaily/20260806100300115emxa.jpg" data-org-width="559" dmcf-mid="QYDk0gae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6/Edaily/20260806100300115em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7월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한 시민이 진열된 갤럭시Z 폴드7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1ce190f45ab6ff3861b12bb74f7e313b90a0e2d91b8e363f556500e17dd9f35" dmcf-pid="Xa92wzqFwq" dmcf-ptype="general"> <strong>폴더블폰 교체 수요 뚜렷…판매 비중 두 배 이상 확대</strong> </div> <p contents-hash="a05e567658027e1498ddc224d721c55f8497168e1ac5e38e1bafac5efe4456da" dmcf-pid="ZN2VrqB3Iz" dmcf-ptype="general">갤럭시 Z 폴드8·플립8 출시를 앞두고 기존 폴더블폰 이용자의 교체 움직임도 두드러졌다.</p> <p contents-hash="e8494b9f08bc5dd9091cdfa1032d5ccb264561bf2eb95981e05b22ccbfe742d6" dmcf-pid="5jVfmBb0O7" dmcf-ptype="general">셀로 분석 결과, 전체 중고폰 판매 신청 가운데 갤럭시 Z폴드·Z플립 시리즈가 차지하는 비중은 사전예약 시작 전 약 16%에서 사전예약 이후 약 36%로 확대됐다. 전체 판매에서 폴더블폰이 차지하는 비중이 한 주 사이 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p> <p contents-hash="31c383a6a47722a78678f4e937b997f9a334c483522bc747d26e3e6030a49160" dmcf-pid="1Af4sbKpmu" dmcf-ptype="general">판매 신청이 가장 많았던 모델은 갤럭시 Z폴드6였으며, 이어 갤럭시 Z플립5, 갤럭시 Z플립6, 갤럭시 Z폴드5 순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6f29185ec8efb8a346495d996809a204c334e881f8b4886c8fec6e8e75e81bd3" dmcf-pid="tc48OK9UmU" dmcf-ptype="general">셀로는 폴더블 신제품 출시 시기에 기존 같은 형태의 제품 판매가 집중된 점을 고려하면, 기존 폴더블폰 이용자들이 사용하던 단말을 판매하고 최신 모델로 교체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bc093057392b88d5f1a32e4ad458c91d68870689ce3cc880fd1187948bbdcf1f" dmcf-pid="Fk86I92ump"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폴더블폰이 일반 스마트폰보다 가격대가 높은 만큼 신제품 출시 때 기존 제품을 현금화하려는 소비 패턴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39bdc870257290901eea9af5f5a5f248a62d7a190ea4465bf1b5618ac450bdbf" dmcf-pid="3E6PC2V7E0" dmcf-ptype="general"><strong>중고폰 시장, 신제품 출시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부상</strong></p> <p contents-hash="5043f1b187352962c98b3cbdd171a3e41d5e5c283bcd75130fd479bb135d96f4" dmcf-pid="0DPQhVfzE3"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는 가운데 중고폰 시장은 신제품 출시와 맞물려 성장하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제조사의 보상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간편한 비대면 판매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소비자의 중고폰 거래 접근성도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946ec972bfa329034ec810c9010b07f45f36946c9b5b4f9338da7d12c8d8bf1" dmcf-pid="pwQxlf4qDF" dmcf-ptype="general">셀로 관계자는 “신제품 사전예약 시즌은 기존 스마트폰 판매 수요가 가장 활발한 시기 중 하나”라며 “신제품 구매 후 남은 택배박스를 활용해 별도 매장 방문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중고폰 판매를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ef9b8961cd19fefc69b206d76ec7be8a7eb5e1869b1a42144091987cc0974c" dmcf-pid="UrxMS48BIt" dmcf-ptype="general">이어 “셀로는 무료 방문수거와 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의 중고 단말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을 획득했다”며 “국제 인증 데이터 삭제 솔루션인 블랑코(Blancco)를 통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삭제하는 등 판매 과정 전반에서 이용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1d2a9fe07276590f8b24916d525eecf9b078307c5b7b79c79385d37ca688574" dmcf-pid="umMRv86bO1"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인화 기술, 만족도 2배↑…어설픈 개인화는 독" 08-06 다음 스페이스X 로켓, 결국 달과 충돌…연기도 포착 [우주로 간다]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